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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공유학교, 학교가 어려운 학생 위해

  • 하나로신문편집부 기자
  • 입력 2025.06.23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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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석 인정 단기 위탁 교육 운영

정규 수업 중 출석 인정 단기 위탁 프로그램으로 학생 적응 지원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정규 수업 중 학습 소외 학생을 위해 ‘경기공유학교 수업위탁형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심리․환경․언어적 요인 등으로 학교 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 대상 지역사회와 연계한 단기 위탁 교육 형태이며, 개인 맞춤형 집중 지원을 통해 학교생활 적응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참여 대상은 초3에서 고3까지 개별화 교육이 필요한 학생이며, 정규 수업 중 12차시 이상, 60차시 이내로 운영한다. 출결은 학교장 사전 승인 시 출석 인정되며, 최소 3명 이상이면 개설 가능하다. 

도교육청은 지역 위(Wee)센터, 청소년 상담복지센터, 아동센터, 청소년문화센터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학생 개개인의 상황과 필요를 고려한 교육을 제공한다.

현재 수업위탁형 운영 교육지원청은 ▲고양 ▲군포의왕 ▲구리남양주 ▲김포 ▲동두천양주 ▲성남 ▲시흥 ▲안양과천 ▲이천 ▲여주 ▲의정부 ▲화성오산 등이며, 이후 다른 지역에서도 프로그램을 학대할 예정이다.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지역상담센터와 연계해 학생의 심리․정서․사회적 어려움을 다각적으로 분석하고, 학부모와의 상담을 통해 학생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화성오산교육지원청은 대학과 연계해 상담과 심성 훈련 등을 실시하고, 1:1 멘토제와 부모 상담 등 가정 연계를 통해 학생의 정서 회복과 학교 적응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도교육청은 지역 수요에 기반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며, 지역사회와 협력해 학습 소외를 예방하고, 학생의 학교 적응력을 높이는 실질적 교육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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