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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점봉초등학교, ‘우리 아이는 우리가 지킨다’

  • 하나로신문편집부 기자
  • 입력 2025.06.19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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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부모와 함께한 안전한 등굣길 캠페인

여주 점봉초등학교(교장 유영부)는 6월 19일(수) 오전 8시 20분부터 9시까지 학생들의 안전한 등굣길을 조성하기 위한 학교안전사고 예방 및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점봉초 녹색어머니회와 학부모 학교안전대사단(SSAM: School Safety AMbassador)이 공동 주관하고, 여주경찰서, 여주시청, 학교 교직원 등 지역사회 인사들이 함께 참여하며 교육공동체의 협력 기반 안전문화 실천 사례로 주목받았다.

캠페인은 등교시간대 횡단보도와 학교 정문 주변에서 학생들의 보행 안전을 지도하고, ‘서다·보다·걷다’ 등 보행자 중심 교통안전 수칙을 홍보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학부모 안전대사와 녹색어머니회원들은 주요 통학로에 배치되어 학생들의 등굣길을 직접 보호하며 생활 속 안전의식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일회성 행사가 아닌, 학부모 주도형 학교안전문화 확산 활동의 일환으로 운영되었다. 학부모 학교안전대사단은 학교안전공제제도에 대한 안내와 더불어, 학교 내외 안전 취약 요소를 점검하고 개선을 제안하는 실천 중심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현장에 참여한 유영부 교장은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학부모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모습은 매우 의미 깊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학교 환경 조성을 위해 학교 차원의 지속적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경기도교육청이 지원하는 학부모 학교안전대사 프로그램은 관내 유·초·중·고·특수학교 학부모 중 선발된 대사들이 참여하여, 공제제도 이해 확산, 안전교육 콘텐츠 제작, 온·오프라인 캠페인 등을 통해 학교 현장의 안전문화 정착을 실현해 가고 있다. 점봉초 학부모 안전대사단은 앞으로도 공제제도 홍보, 리플릿 배포, 사례 공유 활동 등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 캠페인은 학생·학부모·학교·지자체가 함께 만든 협력 기반 안전모델로서, 점봉초등학교가 전교생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에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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