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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다문화어머니회, 다문화가족 문화탐방

  • 하나로신문편집부 기자
  • 입력 2025.06.18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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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다문화어머니회(회장 오오느마 미쯔꼬)는 지난 6월 14일, 다양한 국적의 가족 40명 다문화가정과 자녀를 대상으로 베고니아새정원과 남이섬에서 다문화가족 문화탐방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다문화가족들이 한국의 자연과 문화를 체험하고 가족 간의 유대감을 높이는 한편, 서로 다른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참가자들은 베고니아새정원에서 정원을 감상하며, 자연 생태를 체험한 뒤, 남이섬으로 이동해 자연 속에서 자유롭게 소통하고 즐기는 시간을 가졌다.


여주다문화어머니회는 일회성 행사가 아닌 지속적인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다문화가정의 안정적인 정착과 사회통합을 도모하고 있으며, 오는 9월에는 ‘반찬 만들기 체험’, 10월에는 ‘인절미 만들기 체험’ 등 한국 전통 음식문화를 함께 나누는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여주다문화어머니회 관계자는 “문화탐방을 통해 가족들이 함께 추억을 쌓고, 한국 문화를 자연스럽게 접하는 기회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다문화가정이 지역사회에 잘 적응하고 서로 교류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전했다.


여주다문화어머니회는 매년 다문화가정을 위한 다양한 체험활동과 연계성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사회 내 문화 다양성과 포용성을 증진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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