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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1박 2일’ 여주편, 최고시청률 10.4%

  • 하나로신문편집부 기자
  • 입력 2025.04.29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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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도권 기준 2049 시청률 동시간대 1위 차지

새신랑 김종민, 출렁다리 위에서 짜릿한 ‘프러포즈’

 KBS 2TV 대표 예능 프로그램 <1박 2일> 여주편 ‘여주를 보여주’ 첫 번째 이야기가 지난 4월 27일(일) 전국 시청률 7.1%(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1박2일.jpg

방송은 천년 고찰 신륵사에서 여행의 시작을 알리며 여주의 푸른 봄빛과 고즈넉한 풍경을 배경으로 본격적인 여정을 시작했다. 출연진은 3:3 팀으로 나뉘어 여주의 다양한 명소를 탐방하며 생동감 넘치는 모습을 전했다.


특히 오는 5월 1일 정식 개통을 앞둔 ‘남한강 출렁다리’는 이번 방송의 하이라이트로 손꼽혔다. 국내 최초로 한강을 가로지르는 보도 현수교인 이곳에서 출연진은 아찔한 스릴과 함께 다양한 미션에 도전했다. 특히 최근 결혼한 새신랑 김종민이 출렁다리 중간 지점 ‘프러포즈존’에서 직접 프러포즈 멘트를 외치는 모습은 큰 화제를 모으며 뜨거운 관심을 끌었다. 이어 출렁다리 2/3 지점에서는 심박수를 측정해 점수를 겨루는 '너 때문에 두근두근' 미션이 펼쳐져, ‘국내에서 가장 짜릿한 출렁다리’라는 명성에 걸맞은 긴장감을 선사했다.


또한 ‘세종의 도시’ 여주의 정체성을 상징하는 장면도 깊은 인상을 남겼다. 멤버들은 세종대왕이 영면한 영릉(세종대왕릉)을 찾아 대한민국 문화와 과학 발전의 기틀을 마련한 세종대왕의 위업을 되새겼다. 세종의 숨결이 깃든 역사 유산을 체험하는 모습은 여주가 단순한 관광지를 넘어 깊은 문화적 품격을 지닌 도시임을 시청자들에게 각인시켰다.


<1박 2일> 여주편 방송 직후 ‘여주 여행', ‘남한강 출렁다리', ‘프러포즈존' 등 관련 키워드가 검색어에 오르며 여주에 대한 관심이 급증했다.

이순열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이사장은 “세종대왕의 도시 여주가 <1박 2일>을 통해 전국 시청자들에게 친근하고 깊이 있게 다가간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특히 새롭게 개통하는 남한강 출렁다리가 여주 관광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알리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1박 2일> 여주편은 오는 5월 4일(일) 2부 방송을 통해 여주의 또 다른 숨은 매력과 특별한 이야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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