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제3회 여주오학 싸리산행복축제, 성황리에 마무리

  • 하나로신문편집부 기자
  • 입력 2025.04.21 22:27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이틀간 4천여명 찾은 제3회 여주오학 싸리산행복축제 성료

여주시 오학동에서 지난 4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제3회 여주오학 싸리산 행복축제’가 여주시민공원과 싸리산 일원에서 개최됐다. 이번 축제는 여주오학싸리산행복축제위원회(위원장 권혁천)가 주최했으며, 양일간 4천여 명의 시민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싸리산.jpg

올해로 세 번째를 맞은 싸리산 행복축제는 지역 주민의 화합과 공동체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철쭉을 심고 함께 산을 오르며 자연을 느끼는 활동부터, 문화예술 공연과 먹거리 체험까지 시민들이 함께 즐기는 프로그램들로 구성됐다.

주요 행사로는 싸리산 등산과 철쭉 심기, 시민가요제, 전국 댄스 경연대회가 열렸으며, 먹거리와 체험 부스도 운영돼 방문객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개막식에는 축제위원회와 우호 교류를 맺은 한국두루미보호협회 철원군지회와 철원군의회 한종문 의장 등 철원군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첫날에는 비가 내렸지만, 여주세종문화재단의 웨스턴심포니오케스트라 공연이 관람객의 큰 박수를 받으며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현장을 찾은 가족 단위 방문객은 비 속에서도 끝까지 자리를 지키며 공연을 즐겼다. 또한 둘째날에는 싸리산 등산과 철쭉심기 행사를 함께 추진하여 참여형 프로그램 중심의 운영으로 시민의 자발적인 참여와 지역 간 우호 교류를 함께 이루는 계기가 됐다.

여주오학싸리산행복축제위원회 권혁천 위원장은 “지역주민이 주도하고 시민이 주체가 되는 싸리산행복축제를 통해 공동체가 더욱 돈독해지고 지역의 문화자산이 활성화되는 계기가 된 것 같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병선 오학동장은 “지역 공동체가 함께 만들어 가는 축제를 통해 오학동의 저력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호흡하는 지역 문화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 하나로신문/일보 & www.hnrsm.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경기도, 2026년도 중소기업육성자금 1조 7천억 원 지원
  • “6월 이후 멈춰선 과학고 사업… 대체부지 검토 경위·일정 투명하게 밝혀야”
  • 남종섭 의장,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축제 개막식 참석
  • 경기도교육청 북부청사에서
  • 이천시, 우주 태양전지 기업 ‘플렉셀스페이스(주)’ 방문
  • 이천 사기막골 도예촌, 가을 정취 가득한 ‘가을마실’ 개최
  • 이천시, 2026년 장애인 주택개조사업 마무리…‘맞춤형 주거복지 실현’
  • 이천시 남부건강생활지원센터, 인공지능(AI)도 배우고 인지건강도 챙긴다
  • 양평군, 당정 협력으로 ‘민선9기 공약 실현·현안 해결’ 속도 높인다
  • 대한불교조계종 용문사, 양평군 장학재단에 장학금 1천만 원 기탁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제3회 여주오학 싸리산행복축제, 성황리에 마무리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