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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 역사와 문화도시 ‘여주’ 촬영 마쳐

  • 하나로신문편집부 기자
  • 입력 2025.04.15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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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월 11일~12일 여주 전역 촬영

남한강 출렁다리, 신륵사, 강천섬 등 여주의 매력 전파 기대

4월 27일~5월 4일 2주간 걸쳐 방영 예정

 KBS 간판 예능 프로그램 <1박 2일>이 아름다운 역사와 문화도시 여주를 배경으로 특별한 여정을 펼쳤다.


1박2일.jpg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이사장 이순열)에 따르면, 이번 촬영은 4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여주시 전역에서 진행되었으며, 출연진은 지역 곳곳을 누비며 여주가 지닌 다채로운 역사와 문화, 자연의 아름다움을 생동감 있게 담아냈다. 


고즈넉한 정취를 간직한 신륵사의 풍경, 세종대왕의 숨결이 깃든 세종대왕릉(영릉), 자연 속 힐링 명소 강천섬, 벚꽃의 성지 흥천 남한강 벚꽃축제, 그리고 여주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떠오르고 있는 남한강 출렁다리까지—여주의 과거와 현재가 고루 어우러진 다양한 명소들을 방문하며 지역의 매력을 빠짐없이 소개했다.


특히 눈길을 끈 장소는 오는 5월 1일 정식 개통을 앞둔 ‘남한강 출렁다리’다. 탁 트인 남한강 위에 놓인 출렁다리는 국내에서 가장 짜릿한 최장 보도 현수교로, 출연진은 흔들리는 다리 위에 펼쳐진 자연경관과 스릴 넘치는 체험에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 


KBS <1박 2일> 여주 편은 오는 4월 27일과 5월 4일, 2주에 걸쳐 방영될 예정으로, 이번 방송을 통해 여주만의 숨겨진 매력이 전국 시청자들에게 널리 소개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순열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이사장은 “방송을 통해 여주의 역사적 가치와 자연의 아름다움이 널리 알려지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여주의 다채로운 문화자원과 관광 명소들이 대중매체를 통해 더욱 활발히 소개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여주시는 세종대왕릉(영릉), 신륵사, 명성황후 생가 등 유서 깊은 문화유산을 비롯해 여주도자기축제, 여주오곡나루축제 등 지역 고유의 문화행사로 사계절 내내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는 도시다. 특히 올해는 ‘관광 원년의 해’로 선포된 만큼, 출렁다리 개통을 포함한 체류형 관광 콘텐츠 개발, 지역 축제 고도화 등 다방면의 관광 활성화 정책이 본격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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