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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상면 화양 2리 해 뜨는 마을, 영남지역 산불 피해 성금 기탁

  • 하나로신문편집부 기자
  • 입력 2025.04.14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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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강상면(면장 신동호)은 10일 화양 2리 해 뜨는 마을 주민들이 영남지역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최근 발생한 대규모 산불로 막대한 피해를 입은 영남지역 이재민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한 것이다.


화양 2리 해 뜨는 마을 주민들은 “영남지역 산불로 많은 이재민이 삶의 터전을 잃고 큰 고통을 겪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안타까웠다”며 “이번 모금액이 피해 이재민들의 일상 회복에 작은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신동호 강상면장은 “화양 2리 해 뜨는 마을 주민들께서 보여주신 따뜻한 나눔의 실천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지역을 넘어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자 하는 마음이 지역사회에 큰 귀감이 되고 있으며, 이러한 따뜻한 나눔이 계속 이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기탁된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경기지회로 전달됐으며 산불 피해 복구 및 이재민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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