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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80부터 트로트·EDM까지! 여주도자기축제,

  • 하나로신문편집부 기자
  • 입력 2025.04.11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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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 세대가 즐긴다

제37회 여주도자기축제, 음악 페스티벌 부럽지 않은 무대 예고

7080 감성부터 EDM 열기까지, 세대 초월한 축하공연 라인업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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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7회 여주도자기축제가 역대급 축하공연 라인업으로 전국적인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오는 5월 6일과 10일, 여주 신륵사 관광지 특설무대에서는 세대를 아우르는 화려한 공연이 펼쳐진다.


먼저 5월 6일 저녁에는 중장년층에게는 향수와 감동을, 젊은 세대에게는 색다른 음악적 경험을 선사할‘7080 콘서트’가 열린다. 이날 무대에는 ‘풀잎사랑’, ‘해후’ 등으로 사랑받은 가수 최성수, ‘사랑은 차가운 유혹’으로 1980~90년대 국민적 인기를 누렸던 ‘원조 디바’ 양수경이 출연해 깊은 감성과 추억을 자극하는 무대를 선보인다.


이어 5월 10일 저녁에는 MZ세대를 위한 ‘EDM DJ 콘서트’가 열린다. 예능과 음악을 넘나들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는 ‘G팍’ 박명수, 그리고 여주시 홍보대사이자 트로트와 디제잉을 아우르는 다재다능한 아티스트 김성수가 무대에 올라, 화려한 EDM 사운드로 여주의 밤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행사를 주관하는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의 이순열 이사장은 “문화와 예술, 그리고 축제가 어우러진 여주의 밤이 관람객들에게 오래도록 기억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라며, “다채로운 볼거리와 함께 준비한 이번 축하공연이 축제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 것이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7080 콘서트’와 ‘EDM DJ 콘서트’ 외에도 트로트 열풍의 주역인 장윤정, 장민호, 이찬원, 춘길까지 국내 최정상급 아티스트들이 대거 출연한다. 여기에 5월 3일 ‘여주시 홍보대사의 날’에는 테이, 혜은이, 신델라가 무대에 오르며 축제의 스케일과 위상을 실감케 하는 초호화 라인업으로 관람객들의 기대감을 더욱 끌어올리고 있다.


한편, 제37회 여주도자기축제는 5월 1일부터 11일까지 여주 신륵사 관광지 일원에서 개최된다. 남한강의 아름다운 자연 경관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이번 축제는 ‘여주 관광 원년의 해’ 선포식, 남한강 출렁다리 개통식과 함께 도자기의 멋과 흥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체험과 전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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