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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품질 여주쌀 생산을 위한 적기못자리 설치지도 실시

  • 하나로신문편집부 기자
  • 입력 2025.04.09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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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시장 이충우)는 여주쌀의 안정생산을 위하여 3월 31일부터 4월 25일까지 볍씨소독 및 못자리 설치 중점지도 기간으로 정하고 마을별 담당 지도 인력을 지정하여 현장 지도를 강화하고 있다.


여주쌀.jpg

많이 발생하는 벼 키다리병 방제를 위해서는 볍씨 소금물 가리기, 종자소독, 육묘방법, 환경조건 등에 따라서 키다리병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벼 보급종 종자라도 반드시 벼 종자를 소독해서 파종하는 것이 좋다. 

키다리병은 포자가 출수기 ~ 유숙기 시기에 화기를 통해 공기로 전염되는 병으로, 상자 쌓기 및 육묘 기간 중 고온다습한 환경과 밀파로 인하여 키다리병 발생이 많아질 수 있다.


볍씨 소독방법은 온탕소독법과 약제침지소독법이 있으며, 두 가지 방법을 병행하면 방제효과가 높아져 키다리병을 효과적으로 방제할 수 있다.


김영신 작물연구팀장은 “여주지역 못자리 설치 적기는 진상벼 및 추청벼는 4.15일 전후이며, 적정 파종량은 산파상자 기준 120g~130g이며, 건전한 육묘를 위해 키다리병을 사전 예방해주고, 미질 향상을 위해 진상벼는 5.15일 이후 이앙을 해야한다”고 말하였다.


전창현 기술보급과장은 “여주쌀의 명성을 계속 유지하기 위해서는 농업인 스스로 올바른 종자소독을 실천하고 적기에 못자리를 설치해야 하며, 과학영농을 실천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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