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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여주흥천남한강벚꽃축제 일주일 연기

  • 하나로신문편집부 기자
  • 입력 2025.04.01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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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 대형 산불 피해 및 개화 지연을 고려해 일주일 연기

여주흥천남한강벚꽃축제위원회에서는 최근 대형 산불 피해지역의 아픔에 동참하고 꽃샘추위로 인한 개화 지연으로 제9회 여주흥천남한강벚꽃축제가 당초 4월4일에서 11일로 일주일 연기한다고 밝혔다. 


벚꽃축제.jpg

 이인묵 축제위원장과 이상면 흥천면장은 “대형 산불로 피해를 본 지역 주민들게 깊은 위로를 전한다”며 일정을 조정한 축제를 차질 없이 진행하여 보다 많은 방문객들이 아름다운 벚꽃을 감상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올해 축제는 “꽃바람, 신바람, 흥바람”이라는 주제로 4월11일부터 13일까지 여주시 흥천면 귀백리 168-3번지 일원에서 축제를 개최하며, 특히 어린이와 가족단위 방문객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벚꽃요정선발대회, 사진콘테스트, 인기가수 김수찬, 개그맨 김주철, 매직쇼, 인형극 등이 준비됐으며, 벚꽃로 중앙에는 대형 풍차, 오픈 스포츠카가 배치돼 해외 분위기를 연출한다.


 흥천면 율극리에서 계신리까지 이어지는 7.5km의 벚꽃길은 20년 된 벚나무들이 만들어내는 장관으로 유명하다. 특히 2023년부터는 야간 경관조명이 설치되어 밤에도 아름다운 벚꽃을 감상할 수 있게 됐다, 올해는 여주시에서 도로변 인도를 확장해 방문객들이 더 편안하게 벚꽃을 즐길 수 있도록 개선했다.


축제위원회는 지난해에 이여 올해도 30만명 이상 방문을 목표로 축제를 준비하였으며 특히 “여주관광원년의해를 맞아 어린이와 가족들이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는 축제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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