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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7회 여주도자기축제,

  • 하나로신문편집부 기자
  • 입력 2025.03.27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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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민국 대표 트로트 스타 총출동!

장윤정, 장민호, 이찬원, 춘길 등 트로트 스타들과 화려한 개막

 관광 원년의 해를 선포하는 여주시가 트로트 스타들과 함께 오는 5월 1일부터 11일까지 여주도자기축제를 신륵사 관광지 일원에서 개최한다. 


도자기축제.jpg

‘즐겨 봄, 자기야 여강이 출렁인다’를 주제로 열리는 올해 축제는 대한민국 트로트계를 대표하는 초특급 라인업으로 역대급 무대를 선보인다. 개막일인 5월 1일에는 ‘트롯 여왕’ 장윤정이 히트곡 메들리로 축제의 시작을 화려하게 장식한다. 이어 부드러운 음색과 세련된 무대 매너로 사랑받는 ‘트롯 신사’ 장민호와 여주가 낳은 트로트 신성 춘길이 깊은 울림을 전한다. ‘미스터트롯3’에서 최종 4위를 차지하며 전국적인 주목을 받는 춘길은 여주 출신으로, 고향 무대에서 더욱 특별한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축하공연이 펼쳐지는 5월 4일에는 ‘찬또배기’라는 애칭으로 불리며 탄탄한 팬층을 자랑하는 가수 이찬원이 출연해, 감미로운 보이스와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축제의 열기를 더한다. 특히, 최근 ‘2024 KBS 연예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명실상부 최고의 대세 스타로 자리매김한 그의 무대는 이번 축제의 하이라이트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처럼 국내 최정상급 트로트 스타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것은 여주도자기축제가 단순한 지역 행사를 넘어 전국적인 주목을 받는 경기도 대표축제임을 증명하는 대목이다.

 

올해로 37회를 맞이한 여주도자기축제는 작년에 이어 ‘2025 경기관광축제’로 선정되며 경기도를 대표하는 문화관광 축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특히 이번 축제는 여주 관광 원년의 해 선포식과 남한강 출렁다리 개통식이 함께 진행되어, 여주의 관광진흥의 시작을 알리는 중요한 행사로도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이순열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이사장은 “국내 최정상급 트로트 스타들과 함께하는 이번 축제에서 도자기의 멋과 축제의 흥을 함께 느끼시길 바란다.”라며 “아직 공개되지 않은 공연과 프로그램이 대거 준비되어 있으니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기대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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