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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고동 징검다리봉사단, 따뜻한 사랑의 손맛 전달

  • 하나로신문편집부 기자
  • 입력 2025.03.12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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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고동 징검다리봉사단(단장 김경숙)은 3월 12일 ‘관고동 사랑의 밑반찬 지원사업’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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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고동 사랑의 밑반찬 지원사업’은 정성스레 조리한 반찬을 소외된 이웃 60가구에 배달하는 사업이다. 명절에는 전, 떡, 잡채 등 명절 음식을 직접 만들어 나누는 행사도 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밑반찬 지원 대상자들의 안부 확인과 취약계층 발굴에도 힘쓰는 등 지역사회에 대한 봉사에 앞장서고 있다.


  징검다리봉사단은 사랑, 희망, 행복 이렇게 3팀으로 나누어 반찬을 배달한다. 60가구 어르신을 일일이 찾아뵙고 반찬을 전하며, 짧은 시간이지만 말벗도 되어드리고 있다. 필요에 따라서는 청소 봉사도 진행한다. 


김경숙 단장은 “연세가 많거나 거동조차 불편한 어르신들은 집에서 한 끼를 챙기는 것조차 어려운데 그분들에게 보탬이 될 수 있다는 사실에 뿌듯하고 힘이 닿는 한 따뜻한 반찬을 계속 드리고 싶다”라며 열정적이면서 꾸준한 봉사 의지를 불태웠다. 


  조경희 관고동장은 “매주 기쁜 마음으로 모여 봉사하는 관고동 징검다리봉사단원들에게 항상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더욱 따뜻한 사랑의 손맛을 우리 이웃에게 보여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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