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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사~흥천 도로 확장공사 여주시민 우롱 반발 확산

  • 하나로신문편집부 기자
  • 입력 2025.01.19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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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지도 70호선 병목 도로 이천지역만 4차선 흥천지역 2차선 유지

백사까지 4차선 문장리 2차선 존치 이포중학교간 톨게이트 4차선 

여주시 병목현상 도로 건설 교통체증 유발 및 잘못된 선택 반대   

1면.jpg

<사진설명>이천,여주 경계지역 일명,외사리 회전로터리 걸설예정 도로, 이천백사 구간까지 4차선 확장 여주 문장리 회전로터리까자 2차선 도로 현행 유지하도록 설계된 기형적 도로공사 건설 예정 시작점 

 

지난 30여 년간 '국지도 70호선 이천에서 여주 이포간 교통량은 증가하는데 비해 오랜 기간 2차선 도로 때문에 이 일대 주민들을 비롯 여주시 이천시의 30여 년의 오랜 숙원사업이 마침내 올해부터 백사~여주 흥천 확장공사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현재 오는 23일까지 국지도 70호선 이천 백사 여주 흥천 도로 건설공사 도로구역 변경 결정을 하기 위한 주민 의견 청취 및 보상 결정 고시 공고를 1월23일까지 공고를 하였다.  

이천시 지역 내 도로만 4차선으로 확장되고 여주시 지역인 흥천면 외사리(설계상 외사리 회전로터리)부터 문장리 회전로터리 구간은 기존 2차선 도로를 유지하고 인도 설치와 보수공사로 계획되어 있다.

특히 여주시는 백사~흥천 도로 확장공사가 왕복 4차선으로 개통될 것에 대비하여 흥천면 문장리 227번지 일대에 북여주 IC물류 단지 조성 사업을 사업시행자 에이치엘로지스앤코(주)에 253,074㎡(76,262평)에 지구 외 도로 57,063㎡(17,262평) 조건부 인허가를 내주면서 문장회전 로터리에서 흥천 이포 IC까지 4차선 확장 도로를 개설하기로 결정 상반기 본격 공사를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결국 백사~흥천 도로 확장공사는 이천지역까지는 4차선 확장 여주시 경계인 외사리(설계상 외사리 회전로터리)부터 문장리 회전로터리 부근까지는 2차선 문장리 회전로터리에서 북여주IC까지 4차선 중간 부분 도로만 2차선 도로를 유지키로 해 이상한 기형 도로를 건설함으로서 병목 현상으로 교통체증이 유발되어 사실상 4차선 도로 역할은 무용지물만 되고 혈세만 낭비를 한다고 강하게 반발 여주시 지역을 제외한 이천시만의 도로를 개설하라고 촉구하면서 집단 반발하고 있다.

여주시 관계자와 시민들은 여주시민들을 무시하고 우롱하는 처사라고 강하게 집단 반발하면서 오는 23일까지 주민 의견 청취 및 이의신청을 대대적으로 요구하면서 백사~흥천 도로 확장공사가 왕복 4차선으로 변경이 안 되는 경우 여주시 구역에 대해 전면백지화를 요구하고 관철시까지 행정력과 주민들이 대대적인 민원을 제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천시 관계자는 여주시에서 요구하는 백사~흥천 도로 확장공사가 왕복 4차선 확장공사는 국가 예산 문제와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과 교통량 영향평가 수요가 요구 충족이 안 되기 때문에  일단 계획대로 공사를 추진하고 차후 논의를 통해 예산확보를 하여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여주시 반발은 자칫 모든 공사의 백지화 우려가 있다고 여주시 수용을 촉구하고 있다.

이에 여주시 대다수 시민들은 참 기가 막힌 현실이 여주시에서 벌어지고 있다고 하소연 하면서 도대체 이 지경에 이르기까지 김선교 국회의원과 이충우시장은 산 넘어 불구경 식으로 무능하게 대처한 결과물이라고 분개하면서 유능한 지도자의 부재에 대한 성토에 이어 김선교국회의원의 당선무효로 인한 휴유증이라는 강한 유감을 표출하고 있는 실정이다.          

한편 국지도 70호선 이천 백사~여주 흥천 구간은 총 사업길이 6.1㎞로 이천과 여주를 연결하는 간선도로로 2차선 도로를 유지하여 성남~장호원간 자동차전용도로와 북여주IC 개통으로 이천 여주 구간의 차량 통행량이 지속적으로 증가해 교통체증은 물론 안전사고 위험까지 매우 높아 이를 확장하는 것이 이천시의 대표적인 숙원사업이었다.이천시는 이 구간 중 지·정체로 인해 가장 많은 민원이 제기됐던 농협주유소 앞부터 경사리 입구까지 0.82㎞ 구간을 '국지도 70호선 신안건설산업(주) 비관리청 공사' 방식으로 추진 신안건설산업이 약 45억원을 들여 우선 4차로로 확장하는 사업으로,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어 준공을 남겨 놓고 있다./기동취재반 정연우 홍석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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