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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화재취약지역 인프라 구축사업에 따른 화재 신속 진압

  • 하나로신문편집부 기자
  • 입력 2025.01.07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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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군수 전진선)은 화재취약지역 인프라 구축사업을 통해 최근 발생한 화재를 신속하게 진압했다고 밝혔다. 이는 화재 안전망 구축의 필요성과 효과를 다시 한번 입증하는 계기가 되었다.

소화전.jpg

지난 12월 말, 양평군의 단월면 덕수리 제실과 서종면 명달리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하였다. 두 지역 모두 소화용수 공급이 어려운 화재취약지역으로, 불길이 번질 경우 대형화재로 이어질 수 있는 상황이었으나 양평군의 화재 안전망 구축사업에 따라 신속한 대응이 가능했다.


단월면 덕수리는 지난해 7월 양평군 도심 외곽지역을 대상으로 진행한 ‘대형 소화기 보급사업’의 대상지이며, 서종면 명달리는 같은 시기에 실시된 ‘제1호 양평형 소화전 설치사업’의 대상지이다. 이러한 양평군의 화재취약지역 인프라 구축 사업으로 단월면 덕수리에서는 마을 이장과 주민들이 20kg 대형소화기를 활용하여 화재에 초기대응을 할 수 있었으며, 서종면 명달리에서는 ‘양평형 소화전’을 활용하여 초기 진화를 위한 소방용수 10대 분을 신속하게 확보할 수 있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화재 사건은 양평군의 화재 안전망 구축사업이 실제로 효과를 발휘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이며, 화재 안전망 구축사업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 주었다"며, "우리 군은 2025년에도 대형소화기 및 양평형 소화전을 확대 보급할 것이며, 이를 통해 화재 안전 인프라 및 대응 체계를 더욱 강화하여 모든 군민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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