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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첫 고병원성 AI 발생 긴급 비상방역체제 돌입

  • 하나로신문편집부 기자
  • 입력 2024.12.30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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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월 25일 여주시 산란계 농장에서 여주시 첫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진판정으로 여주시가 비상방역체제에 돌입했다. 

여주시는 고병원성 AI 발생 우려가 그 어느해 보다 높다고 판단하여 아프리카 돼지열병(ASF)과 함께 AI발생 차단방역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였으나 4년만에 가금농장에서 고병원성 AI가 확진됐다.

이에 시는 재난대책상황실의 비상방역체제를 가동하고 130여명의 인력을 투입하여 발생농장과 인근 농장을 포함하여 산란계 25만수를 살처분을 진행하는 등 긴급 방역조치를 실시하였다.

또한 발생농장의 진출입 차단 및 소독(24시간 운영)과 AI 선제적 이동통제초소 6개소를 설치 운영, 관내 철새도래지(복하천, 양화천, 청미천)의 출입통제 및 소독작업을 강화하여 조류인플루엔자의 확산방지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방역현장 방문하여 근무자들을 격려하고 더 이상 농가 피해가 발생되지 지속적인 방역에 노력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하였으며. 조류인플루엔자 추가 확산방지와 예찰강화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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