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사)한국음악협회 이천시지부, ‘장애인과 함께하는 음악 여행’으로 감동 선사

  • 하나로신문편집부 기자
  • 입력 2024.11.21 11:08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사)한국음악협회 이천지부가 주최․주관하고 이천시가 후원하는 ‘장애인과 함께하는 음악 여행’공연이 지난 19일 이천아트홀 소공연장에서 뜨거운 박수 속에 마무리됐다. 


한국음악협회.jpg

  이 공연은 장애인과 비장애인 간 문화예술 교류와 협력이라는 뜻깊은 취지에서 열리게 되었고 이천시의 장애인 문화예술 진흥사업에 선정되어 사업비를 후원받아 진행되었다.


  첫 순서인 수트리오앙상블은 이천 출신 연주가들로 구성되어 피아노,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더블베이스로 감각적인 세련미와 탄탄한 연주력을 선보였다. 마지막 곡 거위의 꿈에서는 발레 무용수 두 명의 안무로 무대를 더욱 풍성하게 연출했다.


  피아노 전공인 박선영 장애예술인은 이날만큼은 피아노가 아닌 노래 ‘혼자가 아닌 나’를 불러 노래 실력 또한 뛰어남을 보여주었다. 피아노로 전국 장애학생 음악콩쿨 입상 경력이 다수 있는 이수연 학생도 비올라 연주를 선보여 관객들의 격려와 응원의 박수를 받았다. 


  테너 최병준은 평소 우리에게 친숙한 노래를 오페라로 풀어나가 재치 있는 제스처와 뛰어난 성량을 보여주었다. 소프라노 손정윤은 관객석으로 내려가 소통하며 여유 있는 무대 매너와 함께 보장된 실력을 보여주었다.


  이천시장애인합창단은 이천음악협회 소속으로 전국장애인합창대회 대상을 비롯해 문체부장관 표창을 받고 KBS홀 초청공연, 청와대 초청공연 등 활발한 문화예술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공연의 하이라이트라고 할 수 있는 이천시장애인합창단의 ‘어느 산골 소년의 사랑 이야기’,‘한 노래 있어’ 합창 공연은 다수의 무대 경험을 통한 여유와 열정으로 관객들의 환호와 큰 박수를 이끌었다.


  마지막 피날레로 모든 출연자가 다 함께 참여해 ‘우리의 사랑이 필요한 거죠’, ‘우정의 노래’를 불러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화합의 무대를 연출해 관객들의 큰 환호와 연말연시 마음이 따뜻해지는 감동을 선사하였다.


ⓒ 하나로신문/일보 & www.hnrsm.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경기도, 2026년도 중소기업육성자금 1조 7천억 원 지원
  • “6월 이후 멈춰선 과학고 사업… 대체부지 검토 경위·일정 투명하게 밝혀야”
  • 남종섭 의장,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축제 개막식 참석
  • 경기도교육청 북부청사에서
  • 이천시, 우주 태양전지 기업 ‘플렉셀스페이스(주)’ 방문
  • 이천 사기막골 도예촌, 가을 정취 가득한 ‘가을마실’ 개최
  • 이천시, 2026년 장애인 주택개조사업 마무리…‘맞춤형 주거복지 실현’
  • 이천시 남부건강생활지원센터, 인공지능(AI)도 배우고 인지건강도 챙긴다
  • 양평군, 당정 협력으로 ‘민선9기 공약 실현·현안 해결’ 속도 높인다
  • 대한불교조계종 용문사, 양평군 장학재단에 장학금 1천만 원 기탁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사)한국음악협회 이천시지부, ‘장애인과 함께하는 음악 여행’으로 감동 선사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