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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흥천중학교, 학생 창작 그림책 지역 도서관 전시

  • 하나로신문편집부 기자
  • 입력 2024.11.07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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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두가 그림책 작가가 되는 내실 있는 교육과정 운영

 여주 흥천중학교(교장 이명선)는 7일(목)‘이게 정말 나일까?’라는 주제로 운영된 프로젝트 수업의 결과물(학생 창작 그림책)을 흥천도서관에 전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흥천중학교 1학년 학생들이 도덕 수업의 일환으로 만든 그림책으로 학생들이 자신의 이야기와 상상력을 지역 주민들과 나누는 기회를 제공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전시된 그림책들은 학생들이 도덕 수업에서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자아 탐색, 행복 등 나와 관련된 다양한 주제를 다루며, 각기 다른 시각과 개성으로 표현되었다. 

이번 창의 융합 교육과정을 통해 학생들은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며 창작의 기쁨을 경험했고, 스스로 만든 책이 전시되어 관람객들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됐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자신의 창작물에 대한 자부심을 느끼고, 더 많은 독자와 소통할 수 있는 의미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되었다.

 그림책 제작에 참여한 김도훈 학생은 “책을 제작하는 과정이 힘들기는 했지만 보람 있는 활동이었고, 전시된 모습을 보니 뿌듯한 마음이 들었다.”고 소감을 말했다. 

또한 전시 행사에 참여한 학부모는 “아이들의 생각이 글과 그림으로 표현된 것을 책으로 직접 만나게 되어 새로운 경험이었고, 책을 만들어낸 아이들이 굉장히 기특하고 대단하며 큰 감동이었다.”고 말했다.

 흥천중학교 이명선 교장은 이번 전시에 대해 “학생들이 자유롭게 자신을 표현하고, 각자의 이야기를 그림과 글로 담아낸 작품들을 보니 무척 자랑스럽다”며, “그림책을 만드는 과정에서 학생들이 겪었을 고민과 노력, 그리고 그 속에 담긴 상상력이 돋보인다.”고 전했다.

 이번 학생 창작 그림책 전시회는 11월 6일부터 1개월 간 여주 흥천도서관에서 열리며,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또한 12월에는 이천시립도서관과 효양도서관에서 이천지역의 학생들이(사동중학교, 율면고등학교, 이천고등학교, 이천제일고등학교) 창작한 그림책과 함께 연합전시가 열릴 계획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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