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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점동고, 체험중심 생태환경 미래교육 실시

  • 하나로신문편집부 기자
  • 입력 2024.10.30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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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50년 이후를 살아갈 미래세대에게 주는 선물

여주 점동고등학교(교장 고광용)는 환경교육의 중요성에 공감하고 미래세대를 위한 기후 위기, 생태계 파괴, 에너지 문제를 인식시키고 일상 속 친환경 실천을 위하여 ▲교육과정 연계 활동, ▲교내 실천활동, ▲교외 체험활동을 계획하여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기후변화를 비롯한 환경 위기에 능동적이고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학교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점동고등학교는 여주교육지원청의 미래교육협력지구 지원사업과 같이 나아가며 다양한 교육활동을 펼치고 있다.

▲교육과정 연계 활동으로는 교과별 교육과정에 생태전환교육과 연계한 융합교육을 실천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재구성하였고, 학급별특색활동 시간을 활용하여 1학기에 3학년 학생들이 여강길 생태탐방 및 자전거 체험을 하였으며, 생태환경동아리를 조직하여 연중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교내 실천활동으로는 10월 16일부터 11월 8일까지 ‘지구를 지키는 학교 - 탄소 중립 챌린지’를 주제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세부프로그램은 △학급자치회 주도 학급별 분리배출 실천 하기 △학부모회 주도 가정과 함께하는 1회용품 사용 줄이기 △학생자치회 주관 지구온도 낮추기 탄소중립 캠페인 부스 운영 등이며 학생, 학부모, 교직원 모두가 다양한 활동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교외 체험활동으로는 10월 28일부터 30일까지 국립청소년미래환경센터에서 1학년과 2학년 학생들이 △기후위기와 대응-탄소중립 △육상생태계 보전-멸종위기생물 △책임있는 생산과 소비-자원순환 △인류보편적 문제-세계시민 등 4가지 테마에 참여하였고, 백두대간 및 고산지역 산림생물자원 보전에 특화된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을 탐방하여 호랑이 숲으로 가는 길에 만날 수 있는 다양한 산림생물자원과 호랑이 이야기를 보고 들으며, 생태환경 보존에 앞장서는 미래인재로서의 역량을 함양하였다.


학생자치회장 강지현 학생은 “학생자치회가 주관하는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하면서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건강한 생태환경 조성 방안을 직접 체득할 수 있는 배움의 시간을 가져 뜻 깊었다”는 소감을 밝혔다.


점동고등학교 고광용 교장은 앞으로도 “학교와 가정이 함께하며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학교 환경교육을 추진하고 학생들이 다양한 친환경 경험을 통해 지속가능한 삶을 실천할 수 있는 학교문화를 조성하겠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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