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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오학동, 어린이 2명 손편지와 함께 라면 5박스 기부

  • 하나로신문편집부 기자
  • 입력 2024.10.08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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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오학동에 사는 관내 어린이 2명이 ‘어려운 친구들에게 기부하고 싶다’라며 라면 5박스를 행정복지센터에 기부하였다.


오학동.jpg

오학동 행정복지센터에 따르면 기부자가 지난 5일 주말 행정복지센터 앞에 힘을 주는 손편지와 함께 라면을 두고 간 것으로 전해졌다.


당직 중인 직원이 라면 박스를 발견했고, 라면박스 위에는 고이 접은 손 편지가 함께 들어있었다.


편지에는 “가난한 이유 때문에 끼니를 제대로 해결하지 못한 친구들을 도와주고 싶습니다”라는 내용의 메시지가 담겨 있었다.


이상윤 오학동장은 “또래 친구들을 돕고 싶다는 두 어린이의 정성 어린 편지에 마음이 따뜻해지는 감동을 받았다”라며 “후원물품은 저소득 가정 아동들에게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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