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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특수학교 지적장애 중증 학생

  • 하나로신문편집부 기자
  • 입력 2024.09.10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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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사능력검정시험 4급 고득점 합격“98점의 기적”

양평 창인학교 최예주(고등학교과정 2학년) 학생이 제71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기본)에서 4급을 획득하며, 98점이라는 놀라운 성과를 거두었다. 이 학생은 이전 시험들에서 점진적인 성장을 보여주었고, 이제 그는 제72회 시험(심화)에서 1급 도전을 계획하며 장애를 넘어선 끊임없는 도전의 의지를 드러내고 있다.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제71회차에서 4급 합격을 기록한 최예주 학생(17)은 지적장애(중증)를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평균을 훨씬 웃도는 98점을 기록하며 눈부신 성과를 거두었다. 이 학생의 점수 향상 과정은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다.

제62회 시험에서 49점, 제69회 시험에서 68점으로 점진적인 성장을 보여주었다. 이러한 꾸준한 성장은 그의 학습에 대한 성실한 태도와 노력의 결과로 제71회 시험에서 98점이라는 높은 점수를 기록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이 학생을 지도한 담임 교사는 “처음에는 낮은 점수에서 시작했지만, 이 학생이 보여준 끈기와 노력은 우리 모두에게 큰 교훈을 주었습니다. 그의 성장 과정을 지켜보면서, 장애를 가진 학생이 이룰 수 있는 성과의 한계를 무너뜨릴 수 있다는 것을 깊게 느꼈습니다.”라고 전했다.

 또한 “이 학생은 매일 자신을 격려하며 공부를 해왔고, 이 과정에서 우리는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여 학습 능력을 최대한으로 끌어낼 수 있도록 지원했습니다. 진정한 의미의 승리를 이룬 것이며, 그의 성취는 모든 사람에게 장애를 극복하는 희망의 상징이 되리라 생각합니다”라고 덧붙였다.

최예주 학생은 현재 제72회차 한국사능력검정시험에서 심화 시험 1급에 도전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1급은 한국사능력검정시험에서 가장 높은 등급으로, 심화된 지식과 분석력이 요구된다. 이를 준비하기 위해 심화 학습을 강화하고 있으며, 학교와 가정의 지원을 바탕으로 최선을 다할 각오를 다지고 있다.

이번 성과는 장애를 가진 학생들에게 큰 희망을 안겨주고 있다. 최예주 학생의 점진적인 성장 과정과 학교 교육과정과의 연계된 학습이 그의 잠재력을 끌어내며, 장애를 극복한 도전의 상징이 되고 있다. 제72회차 시험에서 1급에 도전하는 그의 여정이 많은 이들에게 새로운 도전의 동기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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