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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제26회 이천국제조각심포지엄 오는 8월 19일 개최

  • 하나로신문편집부 기자
  • 입력 2024.08.12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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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장의 역사를 가진 이천국제조각심포지엄이 ‘낯선 즐거움으로의 초대’를 주제로 8월19일부터 9월 9일까지 22일간 이천 서희테마파크에서 열린다. 2024 제26회 이천국제조각심포지엄은 2023 이천국제조각심포지엄 공모를 통해 선정된 4명의 작가들의 작품제작과 더불어 국내외 유명 조각가들의 작품을 전시하는 33부스전을 선보인다.


조각심포지엄.jpg

제26회 이천국제조각심포지엄은 예술의 영역을 확장시키는 조형실험을 통하여 조각심포지엄의 대중성을 확보하고 조각을 유연한 시각으로 결합, 확장함으로써 낯설지만 즐거운 상상력의 세계관을 주제로 한다. 이송준, Anna Rasinska(폴란드), Majid Haghighi(이란), 이상길 작가 총 4인의 선정작가와 국내외 영향력있는 40여명의 조각가들이 참여한다. 


올해 심포지엄 개막식은 8월 23 일 오후 5시에 아름다운 이천 서희테마파크 야외정원에서 시청 및 재단관계자, 예술계 인사, 작가 등이 참석하여 뜻깊은 자리를 만들 예정이다.


본 행사는 8월 19일부터 9월 9일까지 약 22일간 작가들의 작품이 제작되어가는 과정을 현장에서 직접 관람할 수 있으며 기간 동안 행사장에 방문하면 작가와 자유롭게 대화를 할 수 있는 시간이 주어진다.


부대행사로는 큐레이터와 이천문화원 도슨트가 전시장을 찾는 관람객을 대상으로 작품 설명과 행사 안내를 하는 ‘도슨트 프로그램(매주 금, 토)’이 있다. 또한, 일반시민이 작가의 작품세계를 감상하고 함께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작가와의 대화’, 국민대 교수가 진행하는 ‘물질과 중력을 넘어서’ 조각강의가 있다.

이러한 부대행사 프로그램을 통해 관람객과 작가가 소통하며 예술작품의 이해도를 한층 더 높일 수 있는 동시에 다양한 문화체험의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국제조각심포지엄은 완성된 결과물만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예술작품이 만들어지는 생생한 시간을 전시에 포함시킴으로써 작가의 창작력을 복돋우고 관람객에게 수준 높은 예술적 볼거리를 제공한다.


제 26회 이천국제조각심포지엄은 시민의 삶을 문화적으로 풍요롭하게 하는 하나의 문화로 자리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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