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유기동물 입양가구·반려동물 돌봄 취약가구에 돌봄 물품 지원합니다

  • 하나로신문편집부 기자
  • 입력 2024.06.20 10:19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경기도는 19일 반려마루 여주에서 한국마사회,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와 ‘유기·반려동물 물품꾸러미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맺고 돌봄취약가구의 반려동물 양육지원과 유기동물 입양 활성화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 자리에는 경기도 김종훈 축산동물복지국장, 한국마사회 탁성현 홍보실장,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김용상 사무처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한국마사회와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는 경기도내 직영·위탁 동물보호센터에서 유기동물을 입양한 사람들에게 입양물품꾸러미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 반려동물을 키우지만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돌봄취약가구에  반려동물 물품꾸러미를 지원하게 된다. 

취약계층 대상 반려동물 물품꾸러미와 입양동물 물품꾸러미는 각 10만 원 상당의 반려동물 돌봄 시 필요한 상품으로 구성됐다. 입양물품꾸러미는 밥·물그릇과 배변패드, 이동용 보호상자로 구성돼 있으며 반려동물 물품꾸러미에는 동물용 샴푸·탈취제·연고·크림 등 6종의 물품이 들어있다. 한국마사회와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는 올해 입양물품꾸러미 550세트, 반려동물 물품꾸러미 400세트 등 총 950세트를 마련해 지원할 계획이다. 

앞서 도는 시군 동물복지부서와 동물보호센터에 대한 수요조사를 하였고, 7월부터 시군 동물복지부서와 동물보호센터를 통해 희망가구에 물품이 전달되도록 할 계획이다.

김종훈 경기도 축산동물복지국장은 “유기동물 입양과 돌봄취약가구의 부담을 덜어주는, 반려동물과의 행복한 동행을 돕기 위한 취지로 협약을 진행하게 되었다. 경기도는 앞으로도 사람과 동물이 함께하는 반려동물 문화 조성을 위한 지원 정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도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 하나로신문/일보 & www.hnrsm.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경기도, 2026년도 중소기업육성자금 1조 7천억 원 지원
  • 광주시 북부 무한돌봄 행복나눔센터, 지역복지기금 마련 ‘희망ON바자회’ 개최
  • 뇌병변장애인재활연구소, 뇌병변장애인·가족과 함께 가을 운동회 개최
  • 꿈모아어린이집, 광주시 초월읍 저소득층에 성금 100만 원 기탁
  • 이천소방서 의용소방대 ‘드론전문운용반’ 실종자 수색 투입
  • 경기도의회, 공무원 복무제도 전면 정비…성과·기여 보상 강화
  • “6월 이후 멈춰선 과학고 사업… 대체부지 검토 경위·일정 투명하게 밝혀야”
  • 남종섭 의장,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축제 개막식 참석
  • 경기도교육청 북부청사에서
  • 이천시, 우주 태양전지 기업 ‘플렉셀스페이스(주)’ 방문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유기동물 입양가구·반려동물 돌봄 취약가구에 돌봄 물품 지원합니다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