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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리틀야구단‘2023 이천임금님표 전국 U-12 야구대회’ 우승

  • 하나로신문편집부 기자
  • 입력 2023.10.24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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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리틀야구단(김일중 단장, 이경원 감독)은 10월14일부터 2주 동안 진행된 임금님표 전국 야구대회에서 강호 하남시 리틀야구단을 1:0으로 누르며 우승을 차지했다.


이천시 후원으로 진행된 이번 임금님표 전국 U-12 야구대회는 의정부와 충주리틀을 포함한 전국의 16개 팀이 참여하여 2주 동안 열띤 경기를 펼쳤다.


이천시는 예선에서 서울 중랑구 리틀야구단과 안성시 야구단을 연이틀 완파하며 4강에 진출했고, 강호 분당구 야구단을 4강에서 잡으며 결승에 진출했다.

22일 정오에 펼쳐진 결승전에서는 하남시 김태영 투수의 110Km가 넘나드는 강속구에 고전하며 팽팽한 투수전으로 진행되며 6회 초까지 0-0으로 이어졌으나, 이천팀의 마지막 공격에서 1사 만루의 기회를 놓치지 않고 끝내며 이천시 리틀야구단의 우승을 확정지었다.


야구대회를 기획하고 주최한 이천시 야구소프트볼협회 박제완회장은 우승의 기쁨을 이천시로 돌리며 “이번 우승으로 아이들이 성장할 수 있었다. 수고하신 학부모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무엇보다 김경희 이천시장님과 조태균 체육회장님의 관심으로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 라고 밝혔다.


이천시 리틀야구단 박면수 학부모회장은 우승의 공을 이경원 감독에게 돌리며 “기아타이거즈 투수 출신 이경원 이천시 리틀야구단 감독의 아이들에 대한 사랑과 학부모님들의 헌신으로 아이들의 몸과 마음이 한 단계 성장할 수 있었다. 앞으로 이천의 아이들이 더욱 행복하게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더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 라고 이번 대회 소감을 밝혔다.


이천시와 이천시 체육회의 후원으로 진행된 이번 대회는 공정하고 수준 높은 경기로 극찬을 받았으며 내년에는 더 확대해서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이천시 리틀야구단 학부모들은 외부에서 온 손님을 맞아 진행 부스를 운영하며 청소도 도맡아 하고, 음료 제공과 함께 이천의 관광지 안내까지 하며 이천을 톡톡히 홍보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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