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브레이크 없는 여주FC, 리그 1위 등극

  • 하나로신문편집부 기자
  • 입력 2023.03.22 01:0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대전하나 3대1 역전승, 3전3승 ‘쾌속 질주’… 여주 축구 역사 새로운 족적 남겨

여주축구.jpg

연고지 여주시(여주시장 이충우)의 적극적인 지원 속에 2023 K4리그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여주FC(대표 우성일, 단장 김영기, 감독 심봉섭)가 브레이크 없는 쾌속 질주로 3연승을 기록하면서 리그 순위 1위로 등극, 여주 축구 역사에 새로운 족적을 남겼다.
  여주FC는 지난 19일(일) 대전으로 원정을 떠나 K1리그에 속한 대전하나시티즌 2군(B)팀과 격돌, 전반 종료 직전에 1골을 내주었지만 후반전에 소나기 같은 3골을 몰아넣으면서 3대1 대승을 거두며 3연승을 기록했다.
  여주FC는 이날 경기에서 19번 정충근(FW) 선수를 최전방에 배치하고, 양쪽 날개에 11번 한창구(FW) 선수와 33번 이상진(FW) 선수를 기용하는 3-4-3 포메이션으로 빠른 공격 전술을 구사했다.
  전반전에 1골을 내준 상황에서 교체선수 없이 후반전에 돌입한 여주FC는 후반 시작 5분 페널티킥 박스 왼쪽에서 한창구(11/FW) 선수가 올려준 볼을 정충근(19/FW) 선수가 받아 동점골을 성공시키면서 승부를 원점을 돌렸다.
  동점골로 분위기 반전을 노린 여주FC는 후반 9분 이상진(33/FW) 선수가 골문을 향해 찬 볼이 대전 골키퍼 손에 맞고 나오자, 질주하던 정충근(19/FW) 선수가 가볍게 차 넣어 역전골을 성공시키면서 주도권을 잡고, 쐐기골을 향한 쾌속 질주를 시작했다.
  쐐기골은 후반 39분, 대전의 골키퍼가 나온 것을 보고 유청인(8/MF) 선수가 25m 거리에서 골문을 향해 높게 찬 볼이 그대로 골문으로 빨려 들어가면서 승리의 여신이 여주FC로 찾아 왔고, 3대1 역전 드라마를 썼다.
  이로써 여주FC는 2023 K4리그에서 3경기 모두 승리하면서 승점 9점(득점7, 실점3)으로 리그 1위에 등극했고, 유청인(8/MF) 선수와 정충근(19/FW) 선수는 각 3골로 개인 득점 2위를 기록하고 있다.
  여주FC 다음경기는 오는 25일(토) 오후 3시 여주종합운동장에서 올 시즌 신생팀 고양해피니스와 격돌한 후, 29일(수) 오후 4시엔 여주종합운동장에서 K2리그에 속해 있는 김포FC와 2023 FA컵 3라운드 진출권을 놓고 한판 승부를 펼치고, 4월 1일(토)엔 전주시민축구단과 원정경기를 펼친다.
 

ⓒ 하나로신문/일보 & www.hnrsm.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경기도, 2026년도 중소기업육성자금 1조 7천억 원 지원
  • “6월 이후 멈춰선 과학고 사업… 대체부지 검토 경위·일정 투명하게 밝혀야”
  • 남종섭 의장,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축제 개막식 참석
  • 경기도교육청 북부청사에서
  • 이천시, 우주 태양전지 기업 ‘플렉셀스페이스(주)’ 방문
  • 이천 사기막골 도예촌, 가을 정취 가득한 ‘가을마실’ 개최
  • 이천시, 2026년 장애인 주택개조사업 마무리…‘맞춤형 주거복지 실현’
  • 이천시 남부건강생활지원센터, 인공지능(AI)도 배우고 인지건강도 챙긴다
  • 양평군, 당정 협력으로 ‘민선9기 공약 실현·현안 해결’ 속도 높인다
  • 대한불교조계종 용문사, 양평군 장학재단에 장학금 1천만 원 기탁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브레이크 없는 여주FC, 리그 1위 등극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