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이천 설봉로타리클럽, 이천시여자단기청소년쉼터에

  • 하나로신문편집부 기자
  • 입력 2023.02.22 20:14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후원품\"의류건조기\" 전달

설봉로타리.jpg

이천시 설봉로타리클럽(회장 이세자)은 지난 2월 17일 이천시 창전동 소재의 관내 청소년복지시설인 이천시여자단기청소년쉼터나르샤(소장 이현주)에 의류건조기 1대를 후원하였다.
  이천시여자단기청소년쉼터 나르샤(소장 이현주)는 청소년복지지원법 제 16조(청소년 가출예방 및 보호·지원)에 의거하여 만9세~24세 가정밖 청소년들이 가정과 학교 사회로 복귀할 수 있도록 주거, 학업, 자립, 상담 등을 지원하는 이천관내 유일한 청소년복지지원시설로서 지난 2019년 개소하여 어 연간 평균 30여명의 가정밖 청소년을 보호 지원하고 있다.
 현재 쉼터는 개소후 4년차에 접어들어 전반적인 운영이 안정화되고 있으나 쉼터 개소시 구입했던 가구나 가전제품들의 사용량이 일반 가전제품의 가용성을 넘다보니 고장과 수리를 반복하게 되는 등 입소청소년들의 불편감이 증가하게 되었다. 이러한 어려움을 알게 된 이천설봉로타리클럽(회장 이세자)은 가장 시급했던 의류건조기를 흔쾌히 후원해주었으며 이에 이세자 회장은 “정서적, 신체적, 환경적으로 힘든 상황에 처해 있는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어서 감사하다.”라며 쉼터 입소청소년들의 마음을 보듬어주었다. 더불어 지속된 지원 약속을 통해 입소청소년 보호에 이천시설봉로타리가 앞장서주겠다는 확고한 의지를 보여주기도 하였다.
 이현주 소장은 지역사회의 꾸준한 관심과 후원이 위기청소년 보호에 가장 큰 힘이 될 수 있음을 강조하며 “지금은 다소 누그러지긴 했으나 지속된 코로나 펜데믹으로 인해 쉼터의 역할이 더욱 강조되는 시기에 청소년복지시설로서의 역할 수행에 조금의 모자람이 생기지 않도록 노력하고 따뜻한 온정으로 쉼터 아이들을 바라보아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가정밖 청소년은 가출 청소년에 대한 낙인을 지우고 사회적 보호를 받을 수 있도록 개선하자는 취지로 2021년 ‘가출 청소년’대신 ‘가정밖 청소년’을 법률용어로 사용하도록 청소년복지지원법을 개정하였다.  코로나팬데믹 이후 자발적 가출보다는 아동학대로 인한 분리조치사례가 급증하여 현재는 이천시여자단기청소년쉼터 (나르샤)는 분리명령에 의한 청소년을 4명을 보호하고 있다.
 

ⓒ 하나로신문/일보 & www.hnrsm.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경기도, 2026년도 중소기업육성자금 1조 7천억 원 지원
  • “6월 이후 멈춰선 과학고 사업… 대체부지 검토 경위·일정 투명하게 밝혀야”
  • 남종섭 의장,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축제 개막식 참석
  • 경기도교육청 북부청사에서
  • 이천시, 우주 태양전지 기업 ‘플렉셀스페이스(주)’ 방문
  • 이천 사기막골 도예촌, 가을 정취 가득한 ‘가을마실’ 개최
  • 이천시, 2026년 장애인 주택개조사업 마무리…‘맞춤형 주거복지 실현’
  • 이천시 남부건강생활지원센터, 인공지능(AI)도 배우고 인지건강도 챙긴다
  • 양평군, 당정 협력으로 ‘민선9기 공약 실현·현안 해결’ 속도 높인다
  • 대한불교조계종 용문사, 양평군 장학재단에 장학금 1천만 원 기탁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이천 설봉로타리클럽, 이천시여자단기청소년쉼터에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