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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1월 문화가 있는 날

  • 하나로신문편집부 기자
  • 입력 2023.01.20 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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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가호호 음악당-마림바 콘서트 진행

2023 문화가 있는 날 ‘가가호호 음악당’ 시리즈 준비
타악기 연주자 ‘심선민’, 앙상블 3인 출연… 타악 울림 선물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은 오는 25일 세종국악당에서 ‘가가호호 음악당-마림바 콘서트’를 개최한다 .

 재단은 여주시민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매달 마지막 주 ‘문화가 있는 날’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올해는 <가가호호 음악당> 시리즈를 준비, 온 가족이 함께 즐기며‘호호’ 웃음이 나는 음악회라는 콘셉트로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장르의 무대로 꾸민다.
 시리즈의 시작을 알리는 1월에는 건반형 유율 타악기 중 가장 넓은 음역대를 자랑하는‘마림바’의 무대가 꾸며진다. ‘마림바’는 휴대전화 아이폰의 기본 벨소리로 대중에게 익숙한 소리의 악기로 이날 공연에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타악기 연주자 심선민과 타악기 그룹이자 유튜버로 활동 중인 펄스퍼커션이 출연해 타악기의 다채로운 선율을 들려준다.
 타악기 연주자 심선민은 선화예술고등학교와 한국예술종합학교 거쳐 2001년 독일 슈투트가르트 국립음대 대학원 및 동대 최고 연주자 과정으로 졸업하였다. 현재는 국내뿐 아니라 독일, 스위스, 프랑스, 스페인, 영국, 일본 등 20여 개국에서 다양한 페스티벌 및 공연 초청 독주회에 참여하는 등 솔리스트로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타악기 앙상블 펄스퍼커션은 틱톡, 페이스북, 유튜브 등 SNS미디어에서 활동 중인 대중지향성 전문 연주팀으로 약 13만명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  이번 공연의 프로그램은‘피노키오’, ‘겨울왕국’ 등 인기 애니메이션 O.S.T부터‘생상스-죽음의 무도’, ‘비토리오 몬티-차르다시’, ‘모리스 라벨-어릿광대의 아침노래’등 대중들의 귀에 익숙한 클래식 곡들로 구성해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이순열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이사장은“올해 새롭게 시작하는 가가호호 음악당은 모든 연령대가 즐길 수 있는 대중적인 공연으로 구성했다.”라며 “2월은 어린이를 위한 퍼포먼스 공연, 3월은 장,노년층을 위한 소리꾼 이봉근의 국악 무대 등이 계획되었으니, 새로운 시리즈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공연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재단 홈페이지 (http://www.yjcf.or.kr)에서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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