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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탁위의먹거리, 반찬가게 끝돈 모으기로 취약계층에 따뜻한 행복 선사

  • 하나로신문편집부 기자
  • 입력 2023.01.09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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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탁위의먹거리(대표 손영실)에서 지난 5일 대월면행정복지센터에 대월면 관내 취약계층(라엘의 집)에 끝돈 1,508,420원을 기탁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끝돈은 식탁위의 먹거리 반찬가게를 이용하는 회원들과 직원들이 주머니의 잔돈이나 성금을 내고 싶을 때마다 조금씩 1년 동안 모아온 돈이라고 한다.
손영실 식탁위의 먹거리 대표에게 이런 뜻깊은 일을 하게 된 동기를 묻자 “친정어머니께서 늘 어려운 사람들을 도와야 한다는 말씀을 하셨고, 어머니의 뜻에 따라 시작하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이 업체는 2019년도에 문을 열었고, 그 이듬해인 2020년부터 이일을 해오기 시작해 올해로 4년째가 된다. 처음2년 동안은 한부모 가정 두 가정씩을 선정하여 각각 교복을 선물하였으며, 2022년도인 작년에는 ‘해오름터’라는 그룹홈에 지원했다.
지난 6일 이혁세 대월면장은 라엘의 집 원장과 업체를 방문하여“어려운 환경에서도 소중한 꿈을 키워가며 공부하는 학생들을 위해 끝돈을 전달한 식탁위의먹거리 이용 회원님들과 대표님 이하 직원분들께 감사드리며, 어린 학생들에게는 사회의 따뜻함을 보여주는 계기가 되고 그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될 것이다.”라며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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