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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하남교육지원청 최소성취수준 교원 연수로 고교학점제 책임교육을 대비하다

  • 하나로신문편집부 기자
  • 입력 2022.11.01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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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교학점제 안착을 위한 최소성취수준 보장 대비한 교원연수 운영

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성미)은 10월 31일과 11월 1일 이틀에 걸쳐 현대교육연수원에서 광주하남 고등학교 교사 대상 최소성취수준 보장 지도를 위한 연수를 운영하여 고교학점제 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연수는 ▲10월 31일 국어, 영어, 수학 교과 교사 및 평가담당교사와 ▲11월 1일 사회, 과학 교과 교사 대상으로 최소 성취수준 보장지도의 이해와 실제라는 내용으로 운영되었다.
 최소성취수준은 각 과목의 교수ㆍ학습이 끝났을 때 학생들이 성취하기를 기대하는 지식, 기능, 태도에 최소한으로 도달한 정도를 의미한다.
 2023년 경기도 시행에 이어 2025년 전국적으로 도입되는 고교학점제는 학생들이 과목 이수 기준에 도달하여 학점을 취득, 졸업하는 제도이기에, 학생 개개인의 학업성취지도와 미이수를 예방하는 교사의 전문성 함양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
 이번 연수는 최소성취수준을 반영한 문항 제작을 실습하고 미도달 예방지도를 위한 교수 학습 방향을 안내하여 모든 학생들이 학업을 성취하도록 지원하는 책임교육을 구현하고자 계획되었다.
 연수에 참여한 사회과 교사는 “고교학점제 도입을 앞두고 최소성취수준보장지도를 위한 수업과 평가 관련 실습으로 미이수 예방을 위한 전문성을 기를 수 있었던 것 같다.”고 전했다.
 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 박숙열 중등교육지원과장은 “향후 최소성취수준보장지도에 관한 방과후 연수를 기획하여 관내 고등학교 교사의 전문성 함양과 고교학점제 대비에 한층 더 노력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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