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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북내초,합창단 경기 119 소방동요대회 금상 수상

  • 하나로신문편집부 기자
  • 입력 2022.09.09 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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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북내초등학교(교장 최용길)는 8일 6학년 합창단이 안산문화예술의전당에서 실시된 제23회 경기도 119 소방동요 경연 초등 부문에 참가해 금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경기도 119 소방동요대회는 23년동안 유지한 전통있는 동요대회로 유치부와 초등부로 나뉘어 각 지역을 대표하는 팀들이 안전에 대한 내용으로 만든 동요로 경연을 하게 되는 대회이다.
지난달 비대면 영상 심사로 이루어진 여주대회에서 우승한 북내초등학교 합창단은 그동안 선생님(담임교사 김태우, 학부모 김고운)의 지도아래 열심히 합창대회를 준비해 왔다.

 북내초등학교 합창단은 ‘나의꿈 소방관’과 ‘이젠 안녕’을 개사한 ‘이젠 안전’이라는 노래를 편곡하여 노래하였는데 안전과 소방의 중요성을 깨닫게 해주는 가사와 동작들로 구성하여 노래와 퍼포먼스 모두 좋은 점수를 받았다.
 북내초등학교 합창단은 6학년 1반 한 학급 학생들로만 이루어져 전문적인 지도를 받는 합창단과는 다르게 모든 학급 학생이 참여하는 합창단으로 전문적인 지도를 받지 않았지만, 지도교사와 학부모의 열정, 또 학생들의 적극적 참여가 더해져 좋은 결과를 내게 되었다.
북내초등학교 최용길 교장은 “이번 119 소방 동요대회 참가를 통해 우리 아이들이 각종 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이 고취되고, 졸업을 앞둔 6학년 학생 전원이 참여하여 뜻깊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또한 북내초 김태우 지도교사는 “약 두 달간의 준비과정이 힘들기도 했지만 학생들과 함께 즐거운 6학년 추억을 만들 수 있어서 좋았고, 결과보다 열심히 해준 학생들과 함께한 것이 더 의미있었다.”고 말했다.
 북내초등학교는 앞으로도 바른 인성을 기르고 안전의식을 고취할 수 있도록 다양한 안전 캠페인 및 안전교육 활동을 펼쳐나갈 예정이며, 지역사회와 연계된 합동훈련, 학교 자체 심폐소생술 훈련, 화재대피훈련 등 다양하고 재미있는 안전 콘텐츠로 학생 모두가 건강하고 안전한 학교가 되도록 노력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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