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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여흥로타리클럽’ 수해지역 자원봉사활동 전개

  • 하나로신문편집부 기자
  • 입력 2022.09.01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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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북면 명품리 찾아 봉사정신으로 혼합쓰레기 수거처리

여흥로타리클럽.jpg

국제로타리 3600지구 여흥로타리클럽(회장 박은구)은 8월 31일 오전9시 특별재난지역인 산북면 명품리 수해가구를 찾아 자원봉사를 실시했다.
 이 가구는 이번 수해로 연탄500장이 넘어져 주변정리가 필요한 상태로 자원봉사의 손길이 절실한 상태였다.
 여흥로타리클럽 회원들은 얼굴과 옷에 까만 연탄칠을 해가며 뭉개진 검정연탄재를 마대에 담고 혼합된 쓰레기들도 별도의 공공용봉투에 담아 길가에 정리해 쌓았다.
 박은구 회장은 “회원들의 단합된 힘과 협조로 수해가구가 만족할 정도로 열심히 일했다.”며 “도움이 필요한 곳에는 어디든 회원들과 상의해 봉사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한지연 면장은 “여러분들의 따뜻한 손길로 우리지역 아픈 상처들이 조금씩 아물어 가고 있다.”며 “도움에 감사하고 길가에 내놓은 폐기물들은 잘 처리하겠다.”고 답했다.
 여흥로타리클럽은 1992년 8월1일 ‘진정한 행복은 남을 돕는 것’이라는 테마로 태동을 시작해 9월 28일 초대 정동석 회장을 주축으로 국제로타리3750 여흥로타리클럽이 탄생했다.
 이후 1996년 3750지구에서 3600지구로 변경됐으며, 2004년에 로타리 100주년 기념 중앙로에 시계탑을 준공하고, 현재 이웃사랑실천으로 여주쌀 기탁, 연탄나눔, 마스크 나눔, 사랑의 집짓기, 김장담그기, 어르신 실버카 후원, 장애아동 돕기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며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봉사단체로 커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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