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여주도자문화센터, 여름방학 맞아 일일 물레체험 열어

  • 하나로신문편집부 기자
  • 입력 2022.08.13 22:02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물레, 회전력을 이용한 점토 성형 기법 체험

물레체험.jpg

여주시(시장 이충우) 도자문화센터에서는 여름방학을 맞아 물레를 활용하여 도자기를 만드는 일일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초등학생(10세 이상)부터 성인까지 대상으로 시행하는 본 프로그램은 30년간 여주에서 물레로 커피 드리퍼, 사발, 다기세트, 달항아리 등 도자 작품 세계를 구축해 온 도예가가 직접 체험 강의를 진행한다.
 여주 도예가와 함께하는 ‘빙빙 돌고 도는 회전, 물레체험’은 8월 10일부터 8월 20일까지 약 2주간 1일 1회 오전 10시에서 11시 30분까지 약 90분 동안 운영하며 회당 선착순 6명으로 사전 예약제 신청이 진행 중이다.
 참가자는 본 프로그램에서 화병, 항아리, 컵 형태 중 1가지를 선택, 도예가와 함께 전기 물레를 활용하여 제작하는 과정을 체험할 수 있다. 완성된 작품은
두 번의 소성 과정을 거친 후 약3주 이내에 택배로 받을 수 있다.
(체험비 2만원, 작품배송비 무료)
 여주도자문화센터 도자체험장은 올해부터 도자 문화를 통한 시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주제별로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있으며 목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주 4회 상시 운영하고 있다. 현재 물레체험뿐만 아니라 별도로 8월까지는 ‘바다생물’을 주제로 한 조개 접시와 물고기 입체 조형 체험도 신청이
가능하다. 하반기 9월부터는 가을의 ‘바람과 나무’를 주제로 칼라링 나무와 나무 발 만들기 체험 등이 준비되어 있다.  
 시 관계자는 “물레는 오랜 역사를 지닌 대표적인 도자기 제작 기법으로 체험객들이 이번에 기획된 프로그램을 통해 회전하는 점토와 인간의 손길이 맞닿아 물아일체에 몰입하는 과정 속에서 탄생한 혼이 담긴 도자기 작품을 경험해 볼 수 있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
자세한 프로그램 내용 및 참가신청은 여주시 홈페이지(www.yeoju.go.kr) 교육/문화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광체육과 도예팀(031-887-3260)으로 안내 받을 수 있다.

ⓒ 하나로신문/일보 & www.hnrsm.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경기도, 2026년도 중소기업육성자금 1조 7천억 원 지원
  • “6월 이후 멈춰선 과학고 사업… 대체부지 검토 경위·일정 투명하게 밝혀야”
  • 남종섭 의장,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축제 개막식 참석
  • 경기도교육청 북부청사에서
  • 이천시, 우주 태양전지 기업 ‘플렉셀스페이스(주)’ 방문
  • 이천 사기막골 도예촌, 가을 정취 가득한 ‘가을마실’ 개최
  • 이천시, 2026년 장애인 주택개조사업 마무리…‘맞춤형 주거복지 실현’
  • 이천시 남부건강생활지원센터, 인공지능(AI)도 배우고 인지건강도 챙긴다
  • 양평군, 당정 협력으로 ‘민선9기 공약 실현·현안 해결’ 속도 높인다
  • 대한불교조계종 용문사, 양평군 장학재단에 장학금 1천만 원 기탁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여주도자문화센터, 여름방학 맞아 일일 물레체험 열어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