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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지방 물 폭탄 집중호우 속수무책 피해 복구 안간힘

  • 하나로신문편집부 기자
  • 입력 2022.08.11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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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시 6명(사망 2, 부상 2, 실종 2명) 양평 사망 1명 산사태 17건

여주시 피해 137개소(완료61, 추진중76) 이천 피해32건 복구 1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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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부터 11일까지 중부지방을 강타한 집중호우 여파로 인해 광주시는 사망 2명 실종 2명 부상 6명 인명 피해를 입은 가운데 송정 탄벌동에 사상 초유의 615mm 강우량을 기록하면서 이재민 피해 357명 산사태 9건 토사유출 91건 하천시설물 204건 도로44건 건축 260건 농업13.7ha 상하수도46건 도로사업 14건의 피해가 발생 한 것으로 11일 오후 5시 잠정 집계되었고 피해 접수를 각 읍,면,동별로 접수를 받고 있어 피해 규모는 미확정인 상태이다.
양평군은 9일 186.5mm 10일 243.5mm 11일 23.6mm 평균 453.1mm 강우량을 기록한 가운데 지난 9일 새벽 1시께 강상면 교평리 방아다리 인근에서 하천범람으로 주택이 침수되면서 노모와 함께 대피하던 60대 남성이 불어난 물에 빠져 실종되었다가 3시간 뒤인 새벽 4시께 교평 배수펌프장 인근에서 숨진채 발견된 사고가 발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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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민 10개 읍,면 69가구 156명 이재민이 발생하였으며 시설피해 61건(공공시설30건 사유시설31건) 도로8건 하천7건 저수지1건 산사태11건 기타3건의 공공시설과 사유시설 주택29동 비닐하우스 1동 축사 1개소가 피해를 당했고 도로통제 7건(통행해제 4건 우회도로 개설 3건)으로 집계되었다.
여주시는 지난 3일을 비롯하여 8일에서 11일까지 평균 강우량 454mm를 기록한 가운데 경기지역에서 가장 많은 양의 비가 내린 산북면의 주어리, 백자리, 명품리의 3개 마을에서 이재민이 발생하여 2명은 입원치료 중이고 33명이 대피 중이며 여주 총 12개 읍면동에서는 137개소가 물적 피해 접수가 된 가운데 61개소 복구 완료하였고 75개소 복구 중에 있다.
이천시는 14개 읍,면,동별 피해 접수를 한 결과 대체로 경미한 토사유출 산사태 도로 하천둑 유실 등 피해 접수되어 공직자를 비롯 자원봉사자들에 의해 대부분 복구가 완료된 상태이다.
한편 이번 집중폭우로 인해 가장 많은 인명 피해와 물적 피해를 입은 광주시는 피해 복구를 위해 굴삭기 322대 덤프트럭 145대 기타 기계 19대를 동원 한 가운데 259명 (공무원120, 자원봉사자 69, 군부대 70) 인원이 투입되어 수해복구사업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기동취재반 장길홍 도환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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