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선 7기 양평군의회 하반기 의장 사건 판박이 징계 사실상 실효성 의문

정봉영 발행/편집인
시민들 기초의회 의원들 정당 하수인과 사당화 사리사욕 위험천만한 발상
6.1 전국 동시 지방 선거가 마침내 막을 내리고 국민의힘 압승으로 그동안 인수위원회를 거쳐 민선 8기 지방자치단체장이 지난 7월 1일 4년간 임기를 시작으로 대장정에 오르면서 기초의회가 속속 원 구성을 마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하였다.
이러한 가운데 비단 여주시의회 의장 선출을 놓고 사사건건 국민의힘 의원 간에 마찰을 빚으면서 현재까지 앙금에 휩쌓여 말도 많고 탈도 많은 그야말로 이합집산을 방불케하는 갖가지의 추태와 뒷말이 무성한 체 여야의원들이 정당한 투표를 통해 선출한 정병관 여주시의회 의장을 놓고 국민의힘의 대처가 기초의회 의원들 정당 하수인과 사당화 사리사욕의 위험천만한 발상이라는 시민들로부터 지탄과 원망의 대상이 되고 있다는 점이다.
당초 여주시의회는 정원 7명으로 가,나 선거구별 3명씩 선출하고 비례득표에 의회 정족수 7명으로 구성되는데 6.1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3명 국민의힘 지역구 3명에 비례의원 1명으로 결국 여대야소의 구성으로 마무리 되었다.
하지만 문제의 발단은 국민의힘 당직자들의 기초의회 사유화와 사당화를 시키려는 간교한 꼼수에 의해 의장을 자신들의 입맛과 뜻대로 소속 시의원들을 꼭두각시로 둔갑시키려는 작태로 사상을 초월한 정당의 상하반기 의장을 내정하기 위한 술수로 운영위원회 16명 투표를 거쳐 상반기 의장 박두형의원 하반기 의장 경규명의원으로 결정하여 소속 의원들에게 지침을 내렸다는 점에서 시민들의 원망과 비난의 대상이 되었다.
이러한 가운데 정작 전반기 원구성을 위한 의회 임시회의에서 의장선거를 실시하여 국민의힘 운영위 결정을 무색하게 하는 의원들의 반란으로 인하여 정병관 의장이 선출되는 이변이 발생하면서 여주시민들은 환호를 하였고 반면 국민의힘 여주 양평지역 위원회는 박탈감에 해당 행위라는 기막힌 신조어를 내세우며 정병관 의장에 대한 징계가 논의되면서 불협화음 속에 제명이라는 극약처방을 꺼내며 혼란을 자초하고 있다는 점이다.
참 어리석은 비천한 국민의힘이라고 질책할 수밖에 없다는 현실에 못된 송아지 엉덩이에 뿔난다는 옛말이 무색하지 않고 당연지사라는 말이 정답일 것이다.
특히 김선교 국회의원은 과거 양평군의회에서 하반기 의장선거를 앞두고 이혜원 현 도의원을 내정하여 소속의원들에게 지침을 내렸으나 결국 의장선거에서 무소속으로 당선되어 국민의힘에 입당한 전진선 현 양평군수가 선출되어 당협에서는 해당행위를 문제 삼아 경기도당에 제명 처리 및 징계를 요구하였으나 오리무중으로 결국 흠집과 집안 싸움의 안하무인겪으로 상처만 남겼지만 결과는 후일 정당공천을 받아 양평군수의 영예를 얻었다.
이러한 시행착오를 걸친 국민의힘이 대오각성을 못하고 또 다시 여주시의회 의장 선출에 조직적으로 개입하였다가 그야말로 대망신과 조직의 한계점을 보여주는 추태의 결실로 막장 드라마를 연출하였고 결국 민심이반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이다.
만약 무도한 행동으로 정의장에 대한 제명이 된다고 가정하면 사실상 이는 인위적인 야대여소 구성의 의회로 변신 여주 이충우 시정은 난공불락(難攻不落)의 형세에 처해 민선 7기의 여주시의회의 되풀이로 돌아올 수 있다는 점 국민의힘은 망각해선 절대 안된다.
현실적으로 정병관의장을 선출한 의회 의원들을 두고 행정 의회 경험과 경륜으로 초선의원들을 이끌 능력자가 선출되었다는 찬사와 함께 원만한 인물의 의장 평을 얻고 있다는 점이다.
이제 국민의힘 여주양평 당협은 시민들의 뜻을 받들고 이미 선거를 통해 민주적인 방식에 의해 선출된 정의장에 대한 불협화음은 중단하고 축하와 함께 힘을 실어주고 포용하면서 원만한 여주시의회를 이끌 수 있도록 대화와 협치로 원만한 여주시정과 의정을 이룰 수 있도록 힘을 주어야 한다는 점 명심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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