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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교육지원청, ‘청소년 어울림마당’을 통해 학생이 만드는 문화예술공연 개최

  • 하나로신문편집부 기자
  • 입력 2022.07.19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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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여주교육지원청(교육장 이명신)은 여주시청과 공동 주관하여 지난 18일 세종국악당에서 2022 여주 청소년 같이 한마당 중 청소년 어울림마당을 통해 학생이 만드는 문화예술공연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여성가족부와 여주시가 주최하고 여주시가 주관해오던 청소년 어울림마당을 올해는 여주교육지원청과 공동 주관하는 2022 여주 청소년 같이 한마당 중 하나의 프로그램으로 운영하여 더 풍성한 공연으로 진행하였다.
청소년 동아리 팀들의 밴드, 독창, 댄스 공연과 함께 초등학생들의 난타, 사물놀이, 오케스트라 공연이 펼쳐졌다. 코로나19로 실시되지 못했던 학생들의 문화예술공연이 드디어 열리게 되어 총 11개 팀과 130여 명이 참가하였다. 객석을 꽉 채운 관객의 열기도 청소년 어울림마당의 분위기를  더 뜨겁게 만들어 주었다.
오랜만에 가져보는 공연을 위해 학생들은 방과 후에도 연습을 하며 이 무대를 준비했다고 한다. 강천초등학교 학생은 “이런 큰 공연이 처음이라 너무 떨렸고, 사람들이 호응을 많이 해줘서 좋았어요. 같이 열심히 해준 팀원들에게 고마워요.”라고 소감을 밝혔다. 또, 흥천중학교 학생은 “여러 학교들의 공연을 보니 다른 학교 친구들이 잘하는 것들도 보게 되고, 우리가 잘하는 것들도 소개하게 되어 정말 좋았어요.”라고 소감을 말했다.
공연을 관람한 한 학부모님은 “청소년 어울림마당 공연에 자녀가 참여하게 되어 정말 좋았어요. 이런 기회를 만들어 주신 여주교육지원청과 여주시청에 감사해요.”라고 전했으며, 경기관광고등학교 교사는“오랜만에 여주 교육 가족이 모여 학생들의 끼와 재능을 감상할 수 있었던 좋은 시간이었다. 경쟁이 아닌 진정한 화합과 어울림의 무대였기 때문에 큰 감동을 느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명신 교육장은 “여주는 도시 전체가 마을 속에 삶이 함께하는 문화예술 배움터다. 다양한 유관 기관들이 협력할 때 여주는 우리 학생들에게 더 좋은 배움터가 될 것이다. 오늘 공연을 준비한 학생들, 지도해 준 선생님들에게 모두 감사하다.”라고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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