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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여주세종문화재단이 찾아가는

  • 하나로신문편집부 기자
  • 입력 2022.07.01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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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네방네 음악회 - 오학편

읍·면·동으로 찾아가는 음악회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해설을 곁들인 클래식으로 힐링의 시간 선사

여주세종문화재단이 오는 7월 2일(토), 읍면동 단위를 찾아다니며 음악회를 개최하는‘동네방네 음악회’의 오학편을 오학동 공용주차장에서 진행한다.
 ‘동네방네 음악회’는 공연장 접근이 어려운 여주시민을 위해 여주시 구석구석을 찾아다니며 음악회를 열어 여주시민들 모두가 문화를 향유하고 예술을 좀 더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기획한 프로젝트이다.
2018년부터 매년 읍면동 각지에서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도록 편안한 프로그램으로 지역민을 만났던 여주세종문화재단의 ‘동네방네 음악회’는 올해, 오학동에서 해설이 있는 클래식 음악회로 문을 연다.
‘동네방네 음악회 – 오학편’을 함께할 출연진은 일미터클래식앙상블로 플롯의 최정윤, 바순의 김민성, 건반의 박상호, 드럼의 김태강, 콘트라베이스의 김현우, 해설의 조숙현 6인으로 구성된 그룹이다. 정통 클래식 악기에 밴드 악기인 드럼과 키보드를 더하고 엘가 ‘사랑의 인사’, 모차르트 ‘아이네클라이네 나하트 뮤직’, 베토벤 ‘엘리제를 위하여’ 등 익숙한 곡들에 해설을 곁들여 클래식은 어렵다는 편견과 지루함을 없애고 고전 음악의 즐거움을 선사한다.
 여주세종문화재단 관계자는 “여주시 곳곳에서 시민들을 만나 문화·예술을 함께 꽃피울 수 있도록 올해도 찾아가는 음악회를 준비했다. 코로나19가 종식된 것은 아니지만 오학동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켜 안전하게 진행할 예정이다.”라며, “앞으로도 우리 재단은 여주시민 누구도 문화로부터 소외되지 않도록 다채로운 사업을 펼칠 것이다.”라고 밝혔다.
 한편,‘동네방네 음악회 – 오학편’은 무료 관람으로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공연 당일 입장하면 되며, 우천 시에는 황제웨딩타운으로 공연장소를 이동해 진행한다. 본 공연을 포함한 여주세종문화재단의 자세한 안내는 재단 홈페이지 (http://www.yjcf.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네방네.jpg

공연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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