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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세종문화재단, 6월 문화가 있는 날

  • 하나로신문편집부 기자
  • 입력 2022.06.22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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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블베이스의 항해> 진행

세계적인 더블베이스 연주자 ‘성민제’가 이끄는 ‘B-Presso’ 출연
바흐부터 에릭 사티, 로시니까지… 초여름밤 울리는 낭만 전통 클래식
여주세종문화재단은 오는 29일 세종국악당에서 문화가 있는 날 사업의 일환으로 ‘더블베이스의 항해’를 개최한다.
 재단은 문화가 있는 날에 맞춰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 다양한 악기 연주와 해설이 어우러진‘악기의 항해’ 시리즈를 선보이고 있다. 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6월에는 깊고 묵직한 소리가 매력적인 악기인‘더블베이스’로 여주시민들을 만난다.
 이번 공연에는 더블베이스의 대표주자 성민제가 이끄는 더블베이스 4인조 ‘바스프레소(B-Persso)’가 출연해, 더블베이스가 선보일 수 있는 다채로운 레퍼토리를 들려준다.
 더블베이스 연주자 성민제는 16세에 세계적 권위를 자랑하는 요한 마티아스 스페르거 더블베이스 국제 콩쿠르와 러시아 샹트 페테르부르크 쿠세비츠키 더블베이스 국제 콩쿠르에서 최연소 아시아인으로 연이어 우승하며 주목받았다. 이어 독일 마르크노이키르헨 국제 콩쿠르에서 공동 2위에 입상했으며, 2007~2008년에는 대원음악상과 금호음악인상을 수상하는 등 국내와 세계에서 더블베이스계의 핫이슈로 떠올랐다. 이후 다양한 무대에서 왕성하게 활동하며 관객들을 만나고 있는 성민제는 이번공연에서‘바스프레소(B-Persso)’와 함께 에릭사티의‘Je Te Veux(난 널 원해)’, 로시니의‘Duo(듀오)’, 바흐의 ‘Arioso(아리오소)’등 유명 클래식 곡부터 ‘A.Eglisson(아르니 에길슨)’, ‘G.Makhoshvilli(조지 막호쉬비니)’등 유명 더블베이스 연주자의 곡을 연주한다. 여기에 클래식이 낯선 관객들도 편하고 즐겁게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연주자의 해설을 곁들여 재미를 더한다.
 재단 관계자는“매달 무료로 만나는 문화가 있는 날 악기의 항해 시리즈가 시민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라며, “많은 신청자 수와 공연 당일 관객의 열렬한 환호를 보며 우리 재단은 무한한 책임감을 느끼고 시민들의 기대에 부응하고자 이번 더블베이스로만 채워지는 무대를 비롯해 신선한 공연을 준비하고 있으니 시민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공연의 무료 관람 시청 및 자세한 내용 확인은 재단 홈페이지 (http://www.yjcf.or.kr)에서 가능하다.
공연 개요

1.jpg

성민제.jpg

▲베이시스트‘성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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