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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송촌초등학교,나눔 더하기 사랑 곱하기 알뜰 바자회 개최

  • 하나로신문편집부 기자
  • 입력 2022.06.16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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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경 경제교육이 · 어우러진 알뜰 장터

경기 여주시 대신면 송촌초등학교(교장 김효중)는 학생 자치회 <육남매 활동>과 <학부모회 활동>을 연계한 ‘나눔 더하기 사랑 곱하기 송촌초 알뜰 바자회’를 개최하였다.

‘나눔 더하기 사랑 곱하기 송촌초 알뜰 바자회’는 물건을 소중히 여기고 근검절약하는 생활 태도를 기르고, 물건을 사고파는 경제활동의 경험을 통해 화폐의 의미와 건전하고 합리적인 소비생활을 익히게 하기 위한 경제 · 환경교육이다. 
 알뜰바자회 상품은 의류, 생활용품 등의 잡화, 학용품과 장난감, 학부모님들의 DIY 제품인 천연 비누, 쿠키 등을 십시일반 모아 진행되었다. 특히, 송촌초 학부모회에서 손수 만든 건강한 먹거리 장터 코너는 알뜰 바자회에 묘미를 더하였다.
  먹거리 장터를 도맡아 운영한 학부모회에서는 환경보호를 위한 노력에 동참하였다. 학부모회 회장은 “음식을 담을 용기를 선정할 때고민했다. 리유저블(reusable) 컵의 사용과 같이 일회용품 사용을 자제하기 위한 노력을 통해 아이들과 함께 환경보호의 의미를 한 번 더 생각하게 되었다. 송촌초 학생들의 일상에서도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는 등의 노력을 함께 하고자 한다.”고 환경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알뜰 바자회에 참여한 6학년 학생은 “처음에 준비하면서는 내가 직접 물건을 팔아서 돈을 버는 가게를 운영해본다는 생각에 재미있을 거라는 생각만 했는데 물건을 나눠 쓰고 바꿔 쓰는 작은 행동으로도 지구를 살리는 환경보호를 실천할 수 있다고 생각하니 뿌듯하기도 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나눔 더하기 사랑 곱하기 송촌초 알뜰 바자회’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경직되어 있던 교육 현장에 생기를 불어넣고 학교와 지역 사회에 나눔의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판매수익금은 기후변화를 막기 위한 환경보전활동단체 세계자연기금 WWF에 후원금으로 기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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