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여주시 수돗물 수용가 정수필터 변색 신속 대처

  • 하나로신문편집부 기자
  • 입력 2022.02.22 23:41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21일 여주시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수용가 자가필터 변색 민원 발생으로 봄철 남한강 망간 유입시기에 맞춰 정수처리공정인 전염소, 중염소처리를 강화하고 있으며, 겨울철 수원의 정체 및 수온변화 등에 따른 외부환경 변화로 일시적으로 미량의 망간이 유입이 예상되고 최근 일부 수용가에서 자가필터 변색에 대한 문의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어 안내문 공지 등 적극적인 홍보와 수질검사, 전·중염소 처리를 통한 망간사 형성으로 망간 제거에 신속히 대처하고 있다고 밝혔다.
 망간은 인체에 필요한 미네랄의 하나로 2017년도 세계보건기구(WHO) 건강 권고치는 0.4mg/L
(수돗물 수질기준의 8배) 이다. 그러나 법적 수질기준(0.05mg/L)이하의 극미량 망간이 포함된 수돗물(0.001mg/L) 에서도 수용가 내 종이 필터에 여과하게 되면 필터가 변색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2021년 정수(여주정수장) 수질검사시 망간 항목  검사결과 모두 검출한계 이하로 판정되었다.
한편 필터의 착색 영향물질인 망간은 먹는물 수질 기준 중 하나로 음용 시 맛ㆍ냄새 등 심미적 영향을 주는 항목으로 관리되고 있고 염소와 반응해 필터에 쉽게 들러붙어 변색이 진행, 먹는물 수질기준을 만족하는 정도의 망간물질은 인체에는 유해하지 않다고 보고되고 있으나, 「상수원관리규칙」 개정에 따라 올해부터 상수원수에 대해 분기 1회 이상 망간항목에 대한 검사를 추진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전·중염소의 투입률 탄력적 대응과 상수원수를 정수시 응집제 주입량 실험강화로 수돗물을 이용하는 수용가의 불편사항을 최소화 하는 등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 하나로신문/일보 & www.hnrsm.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경기도, 2026년도 중소기업육성자금 1조 7천억 원 지원
  • “6월 이후 멈춰선 과학고 사업… 대체부지 검토 경위·일정 투명하게 밝혀야”
  • 남종섭 의장,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축제 개막식 참석
  • 경기도교육청 북부청사에서
  • 이천시, 우주 태양전지 기업 ‘플렉셀스페이스(주)’ 방문
  • 이천 사기막골 도예촌, 가을 정취 가득한 ‘가을마실’ 개최
  • 이천시, 2026년 장애인 주택개조사업 마무리…‘맞춤형 주거복지 실현’
  • 이천시 남부건강생활지원센터, 인공지능(AI)도 배우고 인지건강도 챙긴다
  • 양평군, 당정 협력으로 ‘민선9기 공약 실현·현안 해결’ 속도 높인다
  • 대한불교조계종 용문사, 양평군 장학재단에 장학금 1천만 원 기탁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여주시 수돗물 수용가 정수필터 변색 신속 대처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