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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하남교육지원청, 꿈트리로 경기미래교육 선도

  • 하나로신문편집부 기자
  • 입력 2022.01.26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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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하남교육지원청(교육장 한정숙)은 하남형 미래학교 꿈트리 캠프 2기의 성공적 운영을 통해 경기미래학교의 방향과 모델제시로 교육계로부터 큰 주목을 받고 있다.

「학생이 배움의 중심이 되고, 마을이 배움터가 되는 곳」이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된 하남형 미래학교 꿈트리 캠프 2기는 하남의 생태, 환경, 미래를 주제로 한다.
광주하남교육지원청, 하남시, 하남시청소년수련관이 공동 주관하고 하남도시공사, 하남교육재단 후원으로 진행된 하남형 미래학교 꿈트리는 지난해 12월 17일 온라인개교식으로 시작, 올해 1월 21일 컨퍼런스를 끝으로 총 5주간 진행되었다.
꿈트리는 학생 중심 지원팀을 구성하여 마을전문가가 지원하는 마을 답사를 통해 프로젝트 주제를 찾아내고 다양한 에듀테크를 덧입혀 실제 구현된다.
기존 학교와 달리 학생 중심의 학교, 마을, 행정지원이 이루어지고, 학급당 소규모 학생수 구성, 수업 중심의 행정코디네이터 운영, 에듀테크로 상상과 도전으로 실행이 되는 미래사회 체험 등 기존 교육 시스템과 차별성을 두고 있다는 점에서 시사하는 바가 크다.
이를 통해 꿈트리 컨퍼런스에서는 ▶ 3D프린팅, 마인크레프트 접목, 에너지 자립을 중심으로 그린스마트시티 조성 ▶AR 및 어플을 활용한 하남 환경부루마블 게임 개발 ▶피지컬컴퓨팅, vita기술 활용 미래 망월천 구현 및 동화스토리 개발 ▶코스페이시스, 앤인벤터, 팅커캐드 활용 분리배출 VR체험, 환경어플 개발 및 분리배출 수거함 제작 ▶ AI 활용 고니가 여유로운 당정섬 구현 ▶광주향교, 팔당댐, 당정섬, 나무고아원 등 하남명소를 제페토 기반 메타버스 맵으로 구축하여 놀이가 있는 하남월드 구현 등을 선보였다.
한정숙 교육장은 "꿈트리가 곧 미래학교”, “미래학교란 학생들이 하고 싶은 공부를 스스로 계획하고 그 답을 찾아가는 것, 평범함이 특별함으로 바뀌는 꿈트리가 바로 미래학교의 모습을 보여준 대표적 사례”라며“대한민국의 미래학교를 선도하고 앞장서 나가는 하남형 미래학교 꿈트리를 만들어낸 학생, 선생님, 그리고 함께 협업한 하남시청과 하남시청소년수련관에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이번 하남형미래학교 꿈트리 캠프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하남혁신교육지구에서는 하남관내 초·중학교 학급, 동아리 대상「미래수업 꿈트리」사업을 통해 일반화를 시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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