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여주시, 전국최초! 소 생체난자 흡입기술(OPU) 시범사업 추진

  • 하나로신문편집부 기자
  • 입력 2022.01.04 10:49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소 생체난자 흡입기술(Ovum Pick-Up)을 통한 조기개량으로 고능력 암소 생산 기반 마련

여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안치중) 기술보급과에서는 지역활력화 작목기반 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경기도농업기술원과 협력을 통해 사업비 200백만원을 투입, ‘소 생체난자 흡입기술 활용 조기개량 기술시범사업’을 추진한다.
 현재 고능력우의 개량을 위한 농가의 욕구는 매우 높아 인공수정을 통한 개량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나 장기간의 시간이 필요하고 이를 개선하기 위하여 도축장 유래 체외수정란 이식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나 농가가 원하는 고능력암소 생산에는 한계가 있다.
 이에따라, 여주시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에서는 수정란의 생산효율을 높일 수 있는 생체난자 흡입기술(OPU)을 투입하여 형질이 우수한 소의 수정란을 생산, 이를 농가에 보급함으로써 조기개량을 통해 고능력 암소 생산 기반을 마련하고자 한다.
  기술보급과 곤충산업팀 배영주 주무관은 “우수한 유전 형질을 보유한 암소 및 종모우에서 수정란을 생산하여 번식능력이 우수한 수란우에 이식하여 산자를 생산함으로써 우군 개량에 매우 유용하게 이용 할 수 있는 기술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기술보급과 곤충산업팀 김상민 팀장은 “세계적 수정란 생산 흐름은 기존의 체내수정란에서 체외수정란으로 변화하고 있으며 생체난자 흡입기술(OPU, Ovem Pick-Up)을 활용하여 유전능력이 뛰어난 종빈우의 안정생산기반을 구축하고, 우수한 수정란을 생산하여 농가에 공급함으로써 농가 우군의 유전능력 향상으로 수익 증대에 기여 할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여주시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 곤충산업팀은 2022년 곤충・축산・특작분야에 총 20개 사업(사업비 830,700천원)을 추진할 계획으로 관심있는 농업인은 오는 1월 28일(금)까지 각 읍・면・동・지구 농업인상담소장의 추천을 받아 곤충산업팀으로 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
 

ⓒ 하나로신문/일보 & www.hnrsm.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경기도, 2026년도 중소기업육성자금 1조 7천억 원 지원
  • “6월 이후 멈춰선 과학고 사업… 대체부지 검토 경위·일정 투명하게 밝혀야”
  • 남종섭 의장,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축제 개막식 참석
  • 경기도교육청 북부청사에서
  • 이천시, 우주 태양전지 기업 ‘플렉셀스페이스(주)’ 방문
  • 이천 사기막골 도예촌, 가을 정취 가득한 ‘가을마실’ 개최
  • 이천시, 2026년 장애인 주택개조사업 마무리…‘맞춤형 주거복지 실현’
  • 이천시 남부건강생활지원센터, 인공지능(AI)도 배우고 인지건강도 챙긴다
  • 양평군, 당정 협력으로 ‘민선9기 공약 실현·현안 해결’ 속도 높인다
  • 대한불교조계종 용문사, 양평군 장학재단에 장학금 1천만 원 기탁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여주시, 전국최초! 소 생체난자 흡입기술(OPU) 시범사업 추진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