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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위기를 기회로, 여주시 고용증가‧실업률 도내 1위

  • 하나로신문편집부 기자
  • 입력 2021.12.21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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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주시(시장 이항진)는 코로나19 노동시장 위기극복 대응을 위한 일자리정책을 추진하여 경기도내 2021년 상반기 고용률 상승률 1위, 실업률 최저, 고용률 3위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통계청이 지난8월 발표한 ‘2021년 상반기 지역별고용조사’에 따르면 여주시 고용률 상승률 3.9%로 도평균 1.4%보다 2배이상 높고, 실업률은 1.5%로 도평균 4.1%보다 2배이상 낮았으며, 고용률은 63.2%로 도내 3위를 기록하였다.
  이러한 고용성과는 민간부문에서 코로나19로 호황을 맞은 물류산업의 성장과 더불어 공공부문에서 여주시의 직접일자리 창출, 직업능력 개발훈련, 고용서비스 지원, 고용장려금 지원, 창업지원 등의 노력이 효과를 나타낸 것으로 분석된다.
  올해 여주시는 644억을 투입하여, 239개 사업 18,243개의 일자리창출 목표를 추진중이다. 주요내용으로는

▲ 공공근로,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노인일자리 사업 등 직업일자리 사업에 591억을 투입, 5,362개의 일자리 창출
▲ 맞춤형 취업지원 프로그램, 평생교육 프로그램, 농업기술능력 배양 등 직업능력 개발훈련 사업에 8억을 투입, 4,055명 지원
▲ 일자리센터, 시니어클럽, 실버인력뱅크 등 고용서비스 지원 사업에 13억을 투입, 8,170명 지원
▲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 청년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등 고용장려금 지원에 19억을 투입, 430건 지원
▲ 사회적기업 창업지원, 원예육성사업, 청년농업인 정착 지원 등 14억 투입, 226건 지원 등이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전국적으로 고용지표가 하락하는 가운데 여주시의 2년 연속 고용률 상승, 실업률 감소는 고무적인 성과”라며 “시의 일자리정책과 더불어 신속PCR 등 선제적 방역정책이 시민과 기업의 경제활동안정에 기여하여 더 큰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라고 강조했다.
이항진 여주시장은 “여주시의 고용성과는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경제를 극복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준 것”이라며 “앞으로도 코로나19 확산 차단과 함께 지역경제 살리기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전력 질주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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