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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에서 막 내리는

  • 하나로신문편집부 기자
  • 입력 2021.12.16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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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뮤지컬 <세종, 1446> 여주 특별 공연

세종의 애민정신을 담은 스토리, 화려한 의상, 강렬한 군무로 감동과 볼거리 모두를 전하는 뮤지컬
여주시민들을 위해 세종국악당에서 전막 공연 펼칠 예정

 

세종.jpg

여주시(시장 이항진)가 주최하고 여주세종문화재단(이사장 김진오)이 주관하는 뮤지컬 <세종, 1446>이 오는 12월 17일(금), 18일(토) 양일간 세종국악당에서 여주시민들을 만난 후 막을 내린다.
 <세종, 1446>은 여주시에 잠들어 계신 위대한 성군 세종대왕의 일대기를 다룬 뮤지컬로 2017년 시범형 공연으로 시작해 2018년 대극장 버전 초연, 2019년 재연, 2020~21년 전국 순회공연까지 국내외 및 각 지역을 넘나들며 여주시를 대표하는 뮤지컬로 자리 잡았다.
 초연 이래 7만여 명이 관람하며 큰 사랑을 받고있는 뮤지컬 <세종, 1446>은 세종대왕의 애민정신 집약체였던 훈민정음 창제 및 반포의 과정을 포함한 업적과 인간 이도로서의 모습을 재조명한 작품이다.
 또한, 300여벌의 화려한 전통 의상과 강렬한 군무, 박진감 넘치는 액션과 중독성 강한 넘버가 탄탄한 스토리에 더해져 관객들의 이목을 사로잡아 오랫동안 가슴에 남는 뮤지컬이다.
 관객들은 <세종, 1446>을 관람하며 세종대왕, 소헌왕후, 장영실, 양녕, 전해운 등 저마다 다른 아픔을 가진 인물에게 감정이입을 하며 감동을 느끼기도 하고 위로를 받게 되기도 한다. 여주에서의 공연은 작은 무대를 활용해 더욱 드라마틱하게 표현된다. 대극장 공연 보다 더욱 높은 집중도와 배우들의 표정을 생생하게 볼 수 있어 또 다른 매력을 만끽할 수 있다.
 여주시 이항진 시장은 “뮤지컬 <세종, 1446>이 올해로 5해째 관객 여러분을 만나고 있다. 매 공연, 어느 지역에서 올려도 객석의 기립박수가 나오는 것을 보며 힘든 여러분께 조금이나마 위로를 건네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라며, “앞으로도 우리 여주시는 깊은 감동과 울림을 전하며 <세종, 1446>이 여주를 넘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역사문화 콘텐츠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해서 기획하겠다.”라고 밝혔다.
 여주시민이라면 꼭 봐야 할 뮤지컬 <세종, 1446>의 12월 17일 공연은 관내 중학생들의 단체관람이 예정되어있고 여주시민은 18일 공연을 5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 가능하다. 공연의 자세한 정보는 재단 홈페이지(http://www.yjcf.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공연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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