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25(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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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경찰서(서장 김정훈)는 배달 이륜차의 교통법규위반으로 인한 교통사고 요인 증가로 인해 시민들의 불안감 유발 및 이륜차 단속 강화 요구 민원이 지속적으로 야기되어,

’21년 9월 10일~23일까지 2주간 배달 이륜차 운전자들의 교통 법규 준수 의식 고취 및 위반 행위 사전 차단을 위한 대책의 일환으로 여주 관내 5개 배달 대행업체 소속 이륜차에 식별번호 부착하였다.
이번 배달대행업체 이륜차 식별번호 부착으로 배달업체는 교통 법규 준수와 안전한 배달을 위한 노력에 적극 협조하겠다는 반응이며, 시민들은 배달 오토바이의 난폭운전이 근절될 수 있도록 기대한다는 반응이다.
 
 
 
 

하나로신문 편집부 기자 @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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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경찰서, 배달 대행업체 이륜차 식별번호 부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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