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10-22(금)
 

하남 산곡초등학교(교장 소종희)는 9월 6일부터 13일까지 추석맞이 예절 교육 주간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 스스로가 추석의 의미와 예의 필요성을 알고 예절 교육에 참여 해 봄으로써 웃어른에 대한 예절 의식과 우리 고유 명절인 추석에 의미를 되새기면서 우리 것의 소중함과 자부심을 함양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되었다.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학생들은 공수와 배례법, 다도 교육을 통해 조상님들의 예법에 담긴 의미와 심신 수양의 올바른 마음가짐에 대해 하나하나 배우고 체험했다. 
학생자치회 회장 신은진 학생(6학년)은 “우리나라의 전통 예가 이렇게 섬세한 것이었는지 새롭게 알게 되었다. 평상시에는 아무 생각 없이 절하고 인사했는데, 이번에 진정한 인사법과 의미를 알게 되어 좀 더 의미 있는 추석을 보낼 수 있을 것 같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소종희 교장은 “세계화·글로벌이라는 단어로 인해 우리 것을 잃어가고 있는 요즘 시대에 바른 예를 알고 웃어른을 공경할 수 있는 마음을 키워갈 수 있어서 너무 기쁘다.”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우리 산곡초 학생들이 바른 예를 통하여 바르게 성장해 나아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하나로신문 편집부 기자 @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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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산곡초, 전통 예절 교육으로 ‘바름이’ 키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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