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10-22(금)
 

제일시장 도시 재생 통해 시민 위한 공공 공간 더 큰 가치를 재생산해낼 것

이항진 여주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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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 3년차에 접어든 올해 초 집계한 여주시 인구 증가율이 최근 6년 들어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인구가 느는 이유는 크게 두 가지입니다. 경제활동과 교육환경이 중요합니다. 민선7기 시정방침 첫 번째가 “아이 키우기 좋은 여주”, 두 번째가 “일자리가 넘치는 여주”인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양질의 교육환경이 있으면, 아이를 키우는 경제활동 인구가 모이게 되며, 경제활동 인구가 모이면 지역경제가 살아나고, 다양한 문화시설이 생기게 됩니다. 지역경제와 문화시설이 만족스럽다면 아이를 키우지 않는 인구도 모이게 될 것입니다.
또한 향후 여주역세권, 능서역세권 대규모 아파트단지 조성과 남한강을 중심으로 친수 기반형 도시 재생 벨트 사업이 마무리되면 도시의 규모 자체가 달라질 것입니다. 그리고 축구장 100여개 면적의 GH 물류단지 및 친환경 IT기업 유치를 노력 중이며, 관내 중소기업을 위해 LH와 손잡고 여주역세권에 중소기업근로자 전용주택을 공급할 계획입니다.
결국 인구가 자연스레 증가할 수 있도록 시민이 행복한 여주를 만드는 게 목표입니다.
또한, 남한강을 중심으로 한 친수 기반형 도시 재생사업으로 신도심과 구도심의 조화로운 발전을 통해 친환경 관광 중심지로 성장시켜 나가겠습니다. 또한, 수도권 최고의 교통 중심지로서 고속도로 IC 인근에 대규모 스마트 물류단지를 조성하고, 역세권 도시 개발 사업을 차질 없이 진행하겠습니다. 라고 포부를 밝히는 이항진 여주시장.
GTX 여주 연결은 수도권 대도시와 하나의 교통 및 생활권이 형성됨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또한 2050 탄소중립 정책에 발맞춰 여주가 철도 중심도시로 재탄생하기 위해서는 GTX 여주 연장은 반드시 필요합니다.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승용차의 1/7에 불과한 철도는 친환경 교통수단으로 철도 수송 분담률이 1% 증가할 때마다 대기 오염비용은 1,019억 원, 온실 가스비용은 235억 원이 감소 되고 에너지 비용은 315억 원이 절감되는 등, 사회경제적으로 약 3,020억 원의 비용 절감 효과가 발생합니다.
이와 같은 이유로 여주시는 앞으로 국가 철도정책과 방향을 따라가며 “철도교통 중심도시”로 나아갈 것입니다.
특히 제일시장은 건물의 안전 진단, 도시재생 활성화 계획 수립, 주민공청회, 의회 의견 청취, 뉴딜사업 공모와 시행 등을 통해 주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도시 재생의 모델로 발전할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도시 재생을 통해 시민을 위한 공공의 공간으로 더 큰 가치를 재생산해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확산세가 수도권을 중심으로 급증하고 있습니다. 계획대로 백신 접종이 이뤄지고 있지만 강력한 전파력을 가진 델타 변이바이러스 검출 건수가 늘고 있어 매우 심각한 상황입니다. 여주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신속PCR검사 등, 방역을 최우선으로 하여 시민의 안전과 침체 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대담:정봉영 발행인
본지에서는 금주의 초대석을 기획시리즈 본지 하나로신문 발행인 정봉영과 이항진 여주시장과의 대담을 통해 민선7기 취임 3주년의 발자취에 대한 지도자 역량과 자질을 점검하고 앞으로 여주시정의 방향과 방침을 독자들과 여주시민들에게 올바른 능력평가와 검증 앞으로 정치일정과 계획에 대한 견해와 활동상과 식견 여주시 미래와 발전 방향 문제점에 대해 질문과 답변을 듣고자 이 자리를 마련하게 되었습니다. -편집자 주-

 

남한강 중심 친수 기반형 도시 재생사업 신도심과 구도심 조화로운 발전 통해 친환경 관광 중심지 성장 수도권 최고의 교통 중심지로 고속도로 IC 인근 대규모 스마트 물류단지 조성 역세권 도시 개발 사업 진행하여 “여주의 새로운 미래 위해 쉼 없는 혁신 행정 펼칠 것”
농민수당 농업•농촌의 다원적 기능과 공익적 가치 지키는 사람 중심 시책사업
광주시 이천시 원주시 공동 GTX유치 T/F팀 만들어 접속부 설치 강력히 요청

 

1. 민선7기 여주시장으로 취임하여 3년을 보낸 소감은?
지난 3년은 ‘개발 중심’의 관행에서 ‘사람 중심’으로 행정의 근간을 바꾼 시간들이었습니다. 노령화와 출산율 하락 최전선에 여주가 놓여있습니다. 현실과 통계에 입각한 진단과 대책을 수립한 정책의 전환과 실행이 이제 이뤄지기 시작했습니다.
많이 힘들고 어려운 시간들이었고 새로운 걸음의 시작들이었다고 자평합니다.
2. 현재 코로나19에 대한 여주시 대책과 정책을 소개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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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를 조속히 극복하는 방법은 철저한 방역과 신속한 백신 접종에 달려있습니다.
여주시는 3월 3일 첫 백신 접종을 시작한 이래 7월 22일 현재 인구 대비 39.7%인 4천 4백 여명의 시민 분들이 1차 접종을 하셨습니다. 이는 전국보다 7.4% 높으며, 경기도보다 11.2% 높습니다. 여주의 백신 접종률이 다른 지역보다 빠른 편인 이유는 첫째는 접종 위탁의료기관의 적극적인 참여로 37개소의 접종 기관을 확보할 수 있었습니다. 두 번째는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였습니다. 마을 이통장단, 밴드 및 마을 방송 등을 통한 다각적 홍보에 시민들이 높은 예약률과 접종으로 화답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보건소와 읍면동의 유기적인 메시지 연결과 인센티브 제도의 활성화로 빠른 예약을 유도할 수 있었습니다.
또 신속PCR검사의 효과도 상당했습니다. 여주시의 확진자 발생 추이를 보면 인근 시군에서 집단 감염이 생길 때, 여주시에도 유입되는 현상이 있는데, 우리 시는 이를 지속적인 신속PCR검사로 무증상 확진자를 비롯한 양성반응자를 즉시 찾아냄으로써 집단 감염으로 이어지지 않게 차단하는데 특히 효과적이었습니다.
그리고 지난해 8월 한국공공정책평가협회에서 주관한 ‘2020년 전반기 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사례로 입상했던 ‘시정운영전략 영상회의’의 효과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지난해 2월 25일부터 시작한 ‘시정운영전략 영상회의’는 22일 현재 514일째 진행 중입니다. 코로나19 감염병에 대한 지방자치단체 수준의 효과적인 방어로 시작된 영상회의는 이제 축제, 용역보고회, 직무교육, 언론브리핑, 가금농가 관리 등, 여주시 행정 전 영역에 걸쳐 활용되고 있습니다.
방역과 관련해서는 지난 1월 18일부터 다중이용시설의 방역수칙 및 사적모임 등 위반행위에 대한 신속한 점검과 단속을 위해 야간 및 유일 ‘현장대응 점검반’을 운영 중입니다. 특히 7월 1일부터는 방역수칙 준수 이행력을 확보하기 위해 적발시 행정계도 없이 무관용 원칙에 따라 엄정한 행정처분을 시행 중입니다. 또 지난 5월 17일에는 코로나19 자가격리자 동거 가족에게 7일마다 PCR 검사를 의무적으로 받도록 행정명령을 발령 한 바 있습니다. 현행 방역 시스템상 자가 격리자의 동거 가족의 경우 출근, 등교 등 일상생활을 지속하는데, 이 점이 N차 감염 요인이 되는 까닭에 취한 조치입니다.
3. 여주시가 농민수당을 경기도에서 최초로 지급하고 있는데 이를 소개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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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 경쟁력이 여주시 경쟁력이라고 할 만큼 여주시는 수도권의 중요한 도농복합도시입니다. 농민수당을 경기도 최초로 시행한 것도 농업인에 대한 사회적 보상과 침체 된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전략입니다.
농민수당 지급대상은 신청연도 직전 2년 이상 여주시에 주소를 두고 계속해 거주하고 실경작(사육)하는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업인에게 지급합니다. 지급방식은 지역 화폐인 여주사랑 카드로 지원합니다. 농민수당은 농업•농촌의 다원적 기능과 공익적 가치를 지키는 사람 중심의 시책사업으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으며, 최근 WTO 개도국 지위 포기에 따라 급변하는 농업정책의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4. 하리 제일시장 매입과 더불어 현재까지 추진 및 계획을 밝힌다면?
제일시장은 과거 여주 상권을 대표하는 구도심의 중심지였습니다. 세월이 흘러 상권은 침체해졌고, 상권회복을 위해 상인들이 자체적으로 추진하던 재개발이 2014년 무산되면서 개발에 참여했던 용역사들과 송사에 휘말리며 경매에 내몰리는 부침을 겪었습니다.
여주시는 이를 사회적 문제로 인식하여 어려움에 처한 상인들을 살리고 침체 된 하동지역과 구도심을 활성화 시키기 위해 상인들과 협의하여 제일시장 부지와 건물 매입을 추진해 지난 7월 2일 ㈜제일시장 소유권이 여주시청으로 이전이 완료됐습니다. 여주시가 민-민 갈등에 개입하여 적극 행정의 일환으로 갈등조정관을 투입, 갈등 해결기법을 채택한 것은 고정관념의 탈피와 구체적 갈등 특징 및 맥락에 따른 창조적 행정 행위라고 볼 수 있으며, 이는 지자체 최초의 사례이자 매우 모범적인 해결이었습니다.
앞으로 제일시장은 건물의 안전 진단, 도시재생 활성화 계획 수립, 주민공청회, 의회 의견 청취, 뉴딜사업 공모와 시행 등을 통해 주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도시 재생의 모델로 발전할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도시 재생을 통해 시민을 위한 공공의 공간으로 더 큰 가치를 재생산해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5.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대한 정책과 방침을 밝힌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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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사태의 영향으로 전국적으로 지역경제가 침체돼 가는 가운데 여주시는 실업률 감소 및 고용률 상승이라는 고무적인 성과를 내고 있습니다.
  경기도 일자리재단이 지난 7월 14일 발표한 ‘2020년 하반기 경기도 지역별 고용동향 분석’에 따르면 여주시 실업률은 1.6%로 전반기 대비 0.6%p 감소했으며 이는 도내 31개 기초자치단체 중 세 번째로 가장 낮은 기록입니다. 고용률은 61.9%로 전반기 대비 2.6% 상승하여 도내 7위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여주시의 취약계층 일자리 사업, 가족•여성 및 보건 분야 일자리 사업, 6차 산업 지원•육성을 통한 여성농업인 및 전문농업인 일자리 사업, 실업자 및 취약 계층 능력 향상을 위한 직업능력 개발훈련, 청년활동지원센터•외국인복지센터•일자리센터 운영 등 고용서비스, 관내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과 우수기업 육성을 위한 고용장려금 등의 노력이 효과를 나타낸 것으로 분석됩니다.
특히 여주시는 작년 국내 최초 컨소시엄형 표준사업장인 ‘㈜푸르메여주팜’의 장애 청년 농업 취업형 인턴십과 로컬푸드 기획생산체계 마련을 위한 먹거리 플랫폼 구축(농촌 신활력플러스 사업)으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근로자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여주시 중소기업 근로자 전용 공공주택사업 MOU를 맺기도 했습니다. 향후에도 푸르메여주팜 장애 청년 인턴십을 더욱 확대하고, 경기도 사회 서비스원 유치로 일자리는 더욱 늘어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입니다.
6. 앞으로 여주시 인구정책과 시민의 행복 목표 달성을 위한 대안을 제시한다면?
제 취임 3년차에 접어든 올해 초 집계한 여주시 인구 증가율이 최근 6년 들어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인구가 느는 이유는 크게 두 가지입니다. 경제활동과 교육환경이 중요합니다. 민선7기 시정방침 첫 번째가 “아이 키우기 좋은 여주”, 두 번째가 “일자리가 넘치는 여주”인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양질의 교육환경이 있으면, 아이를 키우는 경제활동 인구가 모이게 되며, 경제활동 인구가 모이면 지역경제가 살아나고, 다양한 문화시설이 생기게 됩니다. 지역경제와 문화시설이 만족스럽다면 아이를 키우지 않는 인구도 모이게 될 것입니다.
또한 향후 여주역세권, 능서역세권 대규모 아파트단지 조성과 남한강을 중심으로 친수 기반형 도시 재생 벨트 사업이 마무리되면 도시의 규모 자체가 달라질 것입니다. 그리고 축구장 100여개 면적의 GH 물류단지 및 친환경 IT기업 유치를 노력 중이며, 관내 중소기업을 위해 LH와 손잡고 여주역세권에 중소기업근로자 전용주택을 공급할 계획입니다.
결국 인구가 자연스레 증가할 수 있도록 시민이 행복한 여주를 만드는 게 목표입니다.
7. 최근 광주, 이천, 원주시와 함께 GTX 노선 유치를 공동으로 준비하고 있는데 그 의미와 진행 사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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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여주 유치에 대해 단기 및 중장기적으로 나누어 추진하고 있습니다. 단기적 추진은 현재 GTX-A 삼성~동탄 구간 중 수서역 일원의 역에 접속부를 설치해 장래 수광선, 경강선을 연결하는 방안입니다. 현재 터널 굴착공사가 진행 중으로 오는 9월 이전에 접속부 설치가 결정돼야 하며 여주시는 광주시, 이천시, 원주시와 공동으로 GTX 유치 T/F팀을 만들어 접속부 설치를 강력히 요청하고 있습니다.
GTX 여주 연결은 수도권 대도시와 하나의 교통 및 생활권이 형성됨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또한 2050 탄소중립 정책에 발맞춰 여주가 철도 중심도시로 재탄생하기 위해서는 GTX 여주 연장은 반드시 필요합니다.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승용차의 1/7에 불과한 철도는 친환경 교통수단으로 철도 수송 분담률이 1% 증가할 때마다 대기 오염비용은 1,019억 원, 온실 가스비용은 235억 원이 감소 되고 에너지 비용은 315억 원이 절감되는 등, 사회경제적으로 약 3,020억 원의 비용 절감 효과가 발생합니다.
이와 같은 이유로 여주시는 앞으로 국가 철도정책과 방향을 따라가며 “철도교통 중심도시”로 나아갈 것입니다.
8. 여주시민들, 하나로신문 독자에게 당부 및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지난 3년, 여주시는 공동체가 살아 숨 쉬며 자연과 공존하는 지속가능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쉼 없이 혁신 행정을 펼쳐왔습니다.
앞으로 1년, 여주시는 새로운 변화의 토대가 만들어질 것입니다.
남한강을 중심으로 한 친수 기반형 도시 재생사업으로 신도심과 구도심의 조화로운 발전을 통해 친환경 관광 중심지로 성장시켜 나가겠습니다. 또한, 수도권 최고의 교통 중심지로서 고속도로 IC 인근에 대규모 스마트 물류단지를 조성하고, 역세권 도시 개발 사업을 차질 없이 진행하겠습니다.
그리고 코로나19 확산세가 수도권을 중심으로 급증하고 있습니다. 계획대로 백신 접종이 이뤄지고 있지만 강력한 전파력을 가진 델타 변이바이러스 검출 건수가 늘고 있어 매우 심각한 상황입니다. 여주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신속PCR검사 등, 방역을 최우선으로 하여 시민의 안전과 침체 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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