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6-15(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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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1일 광주시 선동초등학교(학교장 이순덕) 5학년 학생들이 고장과 학교가 함께하는 교육을 위해 광주시(시장 신동헌)가 추진하고 있는 광주혁신교육지구 시즌Ⅲ 프로그램 중 하나인 너른고을 마을학교 역사탐방 프로그램에 참여하였다.
광주시 혁신교육지구 시즌Ⅲ 너른고을 마을 학교(역사탐방)는 우리 지역 내 역사 유적지를 방문하여 인물과 장소에 대한 역사 이야기를 알아보는 프로그램으로, 평소 역사에 관심이 많은 선동초등학교 5학년 학생들이 허난설헌 묘와 신익희 선생 생가를 방문하여 진행되었다.
이번 프로그램은 광주시청에서 지원한 버스를 타고 문화 해설사와 함께 초월읍에 위치한 경기도 기념물 제90호 허난설헌 묘와 경기도 기념물 제134호인 신익희 선생 생가를 방문하여 인물들에 대한 설명을 듣고 소감을 나누는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이번 역사탐방 프로그램은 어려운 코로나 19 상황에서도 안전 수칙을 잘 지킨 체험을 통해 가까운 우리 고장에서 의미 있는 역사 흔적을 찾아 고장에 대한 자긍심과 애향심을 기를 수 있었다는 점에서 깊은 의미가 있었다.
역사탐방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린이들은“허난설헌이 쓴 글들을 찾아 읽고 싶어졌다.”,“나라면 신익희 선생님처럼 용감하지 못했을 것 같다. 우리나라를 지키기 위해 노력하신 그 마음을 잊지 말고 앞으로 나도 우리나라를 더 사랑해야겠다.”라고 소감을 이야기하였다.
평소 역사교육에 관심이 많았던 선동초등학교 이순덕 교장은“선동초등학교는 평소 교육과정에서도 우리의 역사를 잊지 않기 위해 여러 방법으로 교육을 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프로그램에 함께 참여한 선동초등학교 유숙희 교감은“선동초등학교는 앞으로도 광주시 혁신교육지구 지역탐방프로그램과 마을 배움터, 마을 강사 연계프로그램 등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광주시와 학교가 함께하는 지역사회 교육공동체로 발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하나로신문 편집부 기자 @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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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동초, 우리 고장에 깃든 역사의 숨결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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