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25(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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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월농협(조합장 지인구)에서는 11월 22일부터 24일까지 조합원이 생산한 잡곡류 농산물을 위탁 수매를 실시하고 있다.
 대월농협에서는 정부의 ‘밭작물 주산지 일관화 사업’에 선정되어, 밭작물 기계화 사용률을 높여 편한 농사짓기를 구현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대월농협에서는 102마력 트랙터 1대와 파종기 및 콩 콤바인으로 농작업을 대행해 주고 있어 고령화 조합원의 농사를 돕고 있다.
 올해 대월농협에서는 서리태 청자5호 148kg을 57농가에 공급하고 대풍작을 이루어 조합원님의 농가소득에 큰 기여를 했다.
 콩 수확 시에는 농협이 전문 농작업 요원으로 하여금 콩 콤바인으로 직접 수확직업을 저렴하게 해주고 판매 일체를 농협에 대행해 주고 있어 다산 선생의 편농 정신을 실천하고 있다.
 

하나로신문편집부 기자 @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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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월농협 청자5호 서리태 등 잡곡 위탁 수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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