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16(화)
 
원장 여주시와 위탁계약 5년 임기 법적 보장 표적 감사 및 퇴진운동
언론사 원장 취재차 어린이집 방문 허위사실 경찰신고 도덕성 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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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의 국공립 어린이집인 훈민 어린이집이 여주시청 여성가족과 학부모 교사 원장 각종 갑질의 발상지로 사태수습은 뒷전 각종 논쟁과 함께 집단행동으로 혼란이 접입가경으로 치닫으며 교사들 어린이학대로 고소 고발이 난무하여 그야말로 영유아 교육기관이 아닌 성인들의 종합 갑질의 대명사로 얼룩진 종합판이라는 오명과 함께 시민들의 원성과 비난으로 말썽이 되고 있는 실정이다.
특히 언론사에서 원장과 취재차 어린이집 방문하였는데 이를 교사와 학부모들이 사실을 왜곡하여 마치 취재진들이 불한당 처럼 행동을 한 것처럼 어린이집 출입금지를 제지하였으나 이를 무시하고 소란을 피웠고 이로 인해 원아들의 잠을 깨우는 등 소란을 피웠다고 모 교사가 경찰에 신고를 하는 어처구니 없는 사태가 발생 진정 거짓을 사실로 둔갑시키면서 파렴치한 행동을 한 교사의 자질과 인성의 문제점이 한계라는 것을 입증하는 결과를 초래하였다.
또한 원장실에서 인터뷰를 하는 동안 벌떼를 방불케하는 학부모라는 사람들이 취재진을 향해 출입금지 구역이라 자신들도 출입을 못하는 실정인데 취재진들이 출입을 하였다고 강하게 반발 항의 소동으로 취재진이 사과로 일 단락 하였다.
하지만 여성가족과와 어린이집 관계자들에게 확인한 결과 열린 개방 어린이집으로 관련 절차를 통해 출입이 가능하다는 감독자의 답변 통해 확인하여 취재진 방문에 과잉 대응한 학부모들의 거짓이 백일하에 드러났고 아울러 결국 이날 오전에 일부 학부모들이 관련 절차인 마스크 등을 무시하고 어린이집을 출입한 사실을 확인 취재진의 출입을 강하게 항의하였던 몰상식한 학부모 행위와 교사의 거짓의 결정판이라는 결론으로 증명되는 결과를 초래하였다.
더욱이 영유아를 보낸다는 구실과 단지 일명 학부모 단체라는 미명아래 소위 원장퇴사추진위원회를 극소수의 교사와 학부모들이 모임을 만들어 집단행동으로 서명에 실행하면서 위험천만한 요구와 함께 물리적 단체 행동으로 감독기관과 원장을 자신들의 욕구를 충족하기 위해 이용하고 있다는 주장이 뒤따르고 있어 사태의 심각성은 날이 갈수록 폭풍전야를 연출하고 있는 가운데 성인들의 진흙탕 싸움의 결정판으로 변절되고 있다는 여론이 지배적이다.
또한 불 특정 교사와 몰지각한 학부모라는 허울 아래 물리적 행동을 일삼고 있으며 자신들의 이익과 뜻을 관철시키기 위해 음해와 거짓이 난무하고 있다는 관계자들의 말이 설득력을 증명하고 있다는 주장이 일부에 제기되고 있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 어린이집 원장은 위탁계약은 합법적으로 5년간 이뤄졌고 그동안 운영을 하는 동안 여성가족과의 과장을 위시하여 팀장 주무관들 일부 교사들과 공모하여 갑질과 음모 행위가 준비과정에서부터 현재까지 이뤄지고 있고 원장 퇴진이라는 목적을 두고 표적 감사와 선동을 하고 있다고 주장을 하면서 앞으로 민 형사상의 책임 소재를 가리겠다고 밝혔다.
반면 여성가족과 김연희 과장은 취재진의 사실 여부에 대한 질문에 사실과 전혀 다르다고 상반된 주장을 펼치고 있는 실정으로 원만한 해결책으로 어린이집 정상화에 하루빨리 수습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민들 대다수는 일명 학부모들이 위탁계약으로 5년간 운영이 보장되었는데 이를 무시하고 원장퇴사추진위원회로 단체 행동을 하는 행위는 잘못된 처사라고 비난하면서 중이 절이 싫으면 떠나면 되는 것이지 절이 떠날 수 없는 것이 세상 이치라며 어린이집이 싫으면 자신들의 뜻을 관철 시킬 수 있는 곳을 선택해야 하고 교사가 싫으면 떠나면 간단히 해결될 수 있다며 더 이상의 원장운영방식에 대해 발목 잡기는 중단되어야 한다는 여론이 지배적이다.기동취재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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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란의 여주 국공립 훈민 어린이집 갑질 종합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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