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19(금)
 
김용진 더불어민주당 이천국회의원 예비후보(전 재정기획부 차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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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기획원, 재정경제원, 기획재정부에서 경제ㆍ재정정책을 해오면서 잔뼈가 굵었습니다. 기획재정부 차관으로 500조원 나라살림을 도맡아 해 본 경험으로 이천의 저력을 되살려 이천을 품격 있는 명품도시로 만들겠습니다. 김용진은 사용하면 할수록 좋은 일이 많이 생깁니다. 이천의 도구가 되겠습니다.
30여년 공직을 마치고, 고향 이천과 나라에 보은하는 길이 무엇인가 오래 고민했습니다. 그리고 그동안 얻은 경험과 경륜지식을 토대로 세상을 따듯하게 변화시키는 일을 해야겠다고 생각 했습니다. 특권과 차별, 배제가 사회 구석구석에 만연하고, 이를 해결해야 할 정치는 그들만의 세계에 파묻혀 제 기능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저는 더 이상 보고만 있어서는 안 되겠다 결심했습니다. 내 고향 이천시를 위한 진정한 봉사의 길을 찾아 그동안 각종 정부의 중첩규제로 인해 무한한 발전과 개발의 모든 조건을 갖추고도 시민들이 개발욕구에 목말라하고 있는 현실을 묵과만 할 수 없다는 심정으로 이 한 몸 받쳐 고향을 위한 봉사의 길을 택하고자 출마를 결심하게 되었다고 소신을 밝히는 김용진 더불어민주당 이천국회의원 예비후보(전 재정기획부 차관).
문재인 정부의 초대 예산차관을 맡아 새 정부의 ‘국정과제’ 수립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정책방향 및 실천전략을 마련하는 한편, 2차례의 추가경정예산을 포함한 총 4차례의 정부예산안을 편성을 책임지고 실행에 옮겼습니다. 이와 함께 공기업개혁, 기금제도 개혁, 총액배분자율편성 등 4대 재정개혁의 중심역할을 하고,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을 제정하는 등 공공기관 운영의 기본 틀을 개혁하고 재설계하는 일 등을 하였습니다.
항상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합니다. 저와 같이 일한 동료와 후배들의 저에 대하여 흔히 하는 말이 있습니다. 거짓이 없는 사람, 착하고 따뜻한 사람, 불도저 같은 뚝심과 추진력을 가진 사람이라고 합니다.
특히 세라믹기술원 이천분원의 유치, 이천 장애인훈련원 및 이천호국원 시설공사 착공, 성남-장호원 자동차전용도로 및 성남-여주 복선전철, 이천-문경철도 등 간선교통망의 조속한 완공을 위한 사업비 증액을 위해 노력한 일, 노후화된 장호원지구대 청사를 개축하고 그동안 예비타당성조사에 걸려 번번히 좌초되었던 자동차전용도로 6공구 구간 사업이 예타면제를 통해 되살아난 일 등이 기억에 남습니다.
저의 좌우명과도 같은 사자성어가 있습니다. 경천애인(敬天愛人)입니다. 하늘이 내린 뜻, 원칙을 존중하면서도 사람을 사랑하는 일, ‘사람이 먼저다’라는 것을 잊지 않겠습니다.
저희 가족은 처가나 외가 모두 장호원이고 매형이나 형수 등도 모두 지역 출신으로 전형적인 이천 토박이 집안입니다. 부모님 중 아버님께서는 2009년에 돌아가셨고 어머님은 아직도 장호원에서 형님과 함께 살고 계십니다. 저의 처(경미경)와는 1987년에 결혼하여 2남 1녀를 두고 있습니다.

대담:정봉영 발행인
본지에서는 금주의 초대석을 기획시리즈 본지 하나로신문 발행인 정봉영과 김용진 더불어민주당 이천국회의원 예비후보(전 재정기획부 차관과 대담을 통해 2020년 4월15일 국회의원 선거일을 앞두고 총선출마 대한 소신 지도자 역량과 자질을 독자들과 이천시민들에게 올바른 능력평가와 검증 앞으로 정치일정과 계획에 대한 견해와 활동상과 식견 이천시 미래와 발전 방향 문제점에 대해 질문과 답변을 듣고자 이 자리를 마련하게 되었습니다. -편집자 주-
 
내 고향 이천시를 위한 진정한 봉사의 길을 찾아 상식이 통하는 사회, 힘없고 어려운 사람들도 함께 하는 따듯한 세상, 모두가 더불어 잘 사는 세상 30여년 중앙부처 공직 경험과 경륜지식을 토대로 더 큰 정치, 함께 살아가는 따듯한 이천, 김용진이 만들어 가고자 더불어민주당 이천시 국회의원에 출마
기획재정부 차관 경험과 경륜 살려 나라도 살리고 이천시 발전시킬 터
이천을 위한 균형발전도시 창조문화도시 행복동반도시 미래비전 세워야

1,시민들과 하나로신문 독자 분들을 위해서 간단한 인사를 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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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23만 이천시민 여러분, ‘새로운 이천의 힘’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예비후보 김용진 인사드립니다.
2, 4월15일 국회의원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이천국회의원후보로 등록 활발한 선거활동을 하고 있는데 간단한 소개를 한다면?
저 김용진은 경제기획원, 재정경제원, 기획재정부에서 경제ㆍ재정정책을 해오면서 잔뼈가 굵었습니다. 기획재정부 차관으로 500조원 나라살림을 도맡아 해 본 경험으로 이천의 저력을 되살려 이천을 품격 있는 명품도시로 만들겠습니다. 김용진은 사용하면 할수록 좋은 일이 많이 생깁니다. 이천의 도구가 되겠습니다.
3, 김용진 더불어민주당 이천국회의원 예비후보로 총선에 출마를 계획한 동기와 계기를 밝힌다면?
30여년 공직을 마치고, 고향 이천과 나라에 보은하는 길이 무엇인가 오래 고민했습니다. 그리고 그동안 얻은 경험과 경륜지식을 토대로 세상을 따듯하게 변화시키는 일을 해야겠다고 생각 했습니다.
특권과 차별, 배제가 사회 구석구석에 만연하고, 이를 해결해야 할 정치는 그들만의 세계에 파묻혀 제 기능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저는 더 이상 보고만 있어서는 안 되겠다 결심했습니다. 내 고향 이천시를 위한 진정한 봉사의 길을 찾아 그동안 각종 정부의 중첩규제로 인해 무한한 발전과 개발의 모든 조건을 갖추고도 시민들이 개발욕구에 목말라하고 있는 현실을 묵과만 할 수 없다는 심정으로 이 한 몸 받쳐 고향을 위한 봉사의 길을 택하고자 출마를 결심하였습니다. 
4, 총선에 임하는 선거 전략과 핵심공약 및 정치 철학을 밝힌다면?
상식이 통하는 사회, 힘없고 어려운 사람들도 함께 하는 따듯한 세상, 모두가 더불어 잘 사는 세상을 만드는데 보탬이 되어야겠다는 생각했습니다.
“경제를 살려라!, 곳간을 늘려라”라는 국민의 명령, 그대로 받들겠습니다. 저 김용진은 30년 이상 경제기획원, 재정경제원, 기획재정부에서 경제ㆍ재정정책을 해오면서 잔뼈가 굵었습니다. 기획재정부 차관으로서 국가살림을 맡았던 경험으로 나라도 살리고, 이천도 발전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힘이 있는 정치인이 되겠습니다. 그래야만 우리 이천이 꿈꾸는 이천의 미래를 이룰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천시민 여러분! 더 큰 정치, 함께 살아가는 따듯한 이천, 김용진이 만들어 가겠습니다.
5,기획재정부 차관을 역임하였는데 주요업적과 성공 비결을 밝힌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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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공직생활은 대부분 예산을 편성하고 우리 정부의 운영시스템, 기본 틀을 개혁하는 일이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예산편성이란 쉽게 말하면 외교부, 국방부, 국토부 등 40개 전체 정부 부․처․청과 17개 시․도, 232개 시․군․구, 여야 정당, 국회의 사회복지부터 도로, 국방분야 등 국정전반에 걸친 국가예산 및 재정사업의 수요를 파악하여 추진여부와 우선순위를 정하는 일입니다.
문재인 정부의 초대 예산차관을 맡아 새 정부의 ‘국정과제’ 수립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정책방향 및 실천전략을 마련하는 한편, 2차례의 추가경정예산을 포함한 총 4차례의 정부예산안을 편성을 책임지고 실행에 옮겼습니다. 이와 함께 공기업개혁, 기금제도 개혁, 총액배분자율편성 등 4대 재정개혁의 중심역할을 하고,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을 제정하는 등 공공기관 운영의 기본 틀을 개혁하고 재설계하는 일 등을 하였습니다.
항상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합니다. 저와 같이 일한 동료와 후배들의 저에 대하여 흔히 하는 말이 있습니다. 거짓이 없는 사람, 착하고 따뜻한 사람, 불도저 같은 뚝심과 추진력을 가진 사람이라고 합니다.
6, 이천시 도시계획과 개발계획에 대한 비전을 제시한다면?
저 김용진은 우리 이천이 무색무취한 정치로 아무 특징도 없이 그저 그렇고 그런 식으로 태평이나 누릴 때가 아니라는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이제 새로운 시대, 새로운 정치를 위해 보다 큰 그림을 그려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틀에서 벗어난 상상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어 살아 숨 쉬는 도시 이천을 만들어 나가야 합니다. 이천의 발전을 위한 엔진에 시동을 걸어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만들어 내야 일자리도 늘려 나갈 수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균형발전 도시, 창조문화도시, 행복동반도시로의 미래비전을 세워 이천에 날개를 달겠습니다.
균형발전 도시 이천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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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르게 발전하는 도시를 이루고자 균형발전 도시 이천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습니다. 남부지역을 지속가능 성장지역으로 변화시켜 이천시 전체의 균형발전의 토대를 만들겠습니다.
창조문화 도시 이천을 만드는 데 전력을 기울이겠습니다.
이천을 미래를 위해서는 새로운 일자리 창출하는 고부가가치 문화컨텐츠 산업을 육성 시켜야 합니다. 저는 이천을 일루젼산업의 글로벌 거점도시로 육성해 신경제의 틀에서 성장동력으로 삼아 이천시를 문화가치의 창의도시로 육성하여 청년이 살기좋은 도시로 만들어 가겠습니다.
행복동반 도시 이천을 만들겠습니다.
경제활력이 넘치면서도 소외되는 사람이 없는 따듯한 도시로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복지의 사각지대에 놓인 시민이 단 한사람도 없도록 새로운 복지 패러다임을 만들겠습니다. 누구나 행복해 지는 「복지공동체시스템」을 구축해 출산ㆍ보육ㆍ노후가 편안한 이천, 지속가능한 공동체 사회를 만드는 데 헌신하겠습니다.
중장기적인 미래비전도 단계적으로 실현시켜 가야 합니다.
이천시를 하이닉스와 연계한 반도체 클러스터의 핵심 산업도시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반도체마이스터고등학교 설립, 고부가 비메모리 반도체 중점 육성도시 등 정부차원의 지원을 집중하여 이천을 쌀 산업과 도자기 산업 등 전통문화와 첨단 4차산업이 조화된 미래형 융복합도시로 만들어 가겠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의 ‘반도체산업육성특별위원회의 위원장’으로서 이천시민의 지혜와 힘을 모으겠습니다.
7, 그동안 공직에 근무하면서 이천시 발전을 위한 구체적 업적을 소개한다면?
전체 국가예산을 담당하다보니 이천시의 주요 현안사업 중 대다수 사업들에 직간접적으로 신경을 쓰게 되었습니다. 여야를 막론하고 역대 시장과 국회의원들과 긴밀히 협조하여 이천의 국비예산사업이 반영되도록 노력하였습니다.
일일이 열거하기도 어렵지만 특히 세라믹기술원 이천분원의 유치, 이천 장애인훈련원 및 이천호국원 시설공사 착공, 성남-장호원 자동차전용도로 및 성남-여주 복선전철, 이천-문경철도 등 간선교통망의 조속한 완공을 위한 사업비 증액을 위해 노력한 일, 노후화된 장호원지구대 청사를 개축하고 그동안 예비타당성조사에 걸려 번번히 좌초되었던 자동차전용도로 6공구 구간 사업이 예타면제를 통해 되살아난 일 등이 기억에 남습니다.
2020년 국비사업의 경우 동이천IC와 자동차전용도로 6공구 구간 착공비와 장호원 국공립어린이집 건축비, 관내 읍면지역의 하수관거 및 처리시설 예산 등 이천시가 요구한 예산이 빠짐없이 반영되어서 다행으로 생각합니다.
8 팔당상수원 특별대책권역으로 타 지역에 개발이 둔화되어 주민들의 개발욕구가 팽배한 실정인데 해결정책을 제시 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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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삼중의 수도권규제로 인해 대학교 설립이나 이전이 불가능하고 첨단산업체의 증설과 설립이 불가능한 지역으로 저는 어떤 식으로든 수도권규제를 합리적으로 풀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타 지방 도시들의 반발로 쉬운 일만은 아니라는 것 잘 알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손 놓고 있으면 이천의 미래는 어둡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규제개선 합리적으로 접근하면서 이천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품격을 갖춘 도시로 발전할 수 있는 대안을 제시하려고 합니다. 품격 있는 도시의 요건은 3가지라고 봅니다.
첫째는 산업의 첨단화가 이루어 졌는가? 둘째는 도시 디자인이 전통과 생태를 잘 보존하고 있는가? 그리고 마지막으로 문화와 예술의 다양성이 충족되고 있는가?입니다.
반도체클러스터의 한 축으로 성장시키기 위해서는 고부가 비메모리 중점육성도시 지정을 추진하고, 도시재생과 함께 일루젼산업의 글로벌 거점도시 육성, 최고 수준의 전통문화인 도자기와 쌀을 비롯한 명품농업문화의 계승, 발전과 함께 설봉산과 복하천의 생태를 관광자원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만들 것 입니다. 첨단산업과 전통과 생태,  문화와 예술이 하나로 조화된 문화관광산업이 이천시를 품격 있는 도시로 만들 것입니다.
9 이천시의 앞으로 인구정책과 시민의 행복 목표 달성을 위한 대안을 제시한다면?
현재 인구 35만 자족도시를 계획하고 있는 진주시, 여수시, 안동시 등의 도시계획안과 이천시의 도시계획안을 비교 분석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리고 이미 인구의 급속한 증가를 이룬 도시들 예를 들어 평택시, 천안시 등의 인구 유입과정을 면밀히 조사하고, 그 도시들이 가진 발전요인을 분석해야 합니다.
이들 도시들의 공통된 특징은 핵심 키워드를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진주시는 사천시와 더불어 항공도시(항공산업 집중도시)라는 키워드를 가지고 있으며, 여수시는 해양문화도시, 안동시는 정신문화수도, 평택시는 평택항 신도시라는 키워드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 이천시가 35만 자족도시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이천시를 전국의 최고 도시로 소개할 수 있는 키워드가 필요합니다.
첨단산업단지 유치 등이 인구의 증가를 가져올 것이라고 기대하지만, 우리지역의 하이닉스나, 콘티넨탈 등 첨단산업체의 종사자들이 이천에 거주하지 않고 외부 특히 수도권에서 출퇴근하는 경우가 매우 많습니다. 그 동안 이천시 정책 방향이 올바른지 철저한 분석과 반성 위에서 변화되고 있는 시대에 맞는 정책을 수립해 살고 싶은 품격 도시 이천을 만드는 정책은 ‘핵심키워드’를 만드는 것에서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이천시가 가지고 있는 명품 농산물과 천년 도자문화를 바탕으로 ‘문화콘텐츠 거점도시 이천’ 프로젝트를 통해 시민의 삶의 질과 만족도를 높여 인구증가와 시민 행복도를 높여 나갈 수 있도록 시정을 적극 돕는 역할을 하겠습니다.
10, 이천시의 도농복합시로서 지역 균형발전과 시민들을 위한 정책과 대안을 제시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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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이천은 새로운 도전을 맞고 있습니다. 재정운영여건이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더 많은 국ㆍ도비를 확보할 수 있는 현명함과 적극행정으로 이천시가 크게 발전ㆍ융성할 수 있는 중요한 전환점을 마련해야 합니다.
지역간 불규형 해소와 쾌적한 도시화를 위한 도시재생사업 그리고 심각한 주차난 해법 등 이천시의 미래 청사진을 구체화하는 프로젝트를 개발하고 국가단위의 전략사업으로 선정되고 추진되도록 하여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이천시를 이끌고 있는 이천시청, 시장과 중앙정부와 국회의 역량을 동원할 수 있는 국회의원이 함께 호흡을 맞추어야 합니다. 여당 출신의 시장과 국회의원이 지역발전을 위해 2인3각으로 발맞춰 뛰어야 합니다.
30년 넘게 경제 관료, 예산전문가로서 쌓아온 지식과 경험, 중앙정부와 국회의 광범위한 인적 네트워크를 모두 쏟아 붓겠습니다. 이천의 미래를 위한 컨설턴트가 되겠습니다. 책임있는 더불어민주당의 일원으로서 지역의 발전을 위해 집권 여당의 힘을 확실히 불어넣겠습니다.
이천의 발전을 위한 일이라면 언제나 사용 가능한 이천의 도구가 되겠습니다. 이천의 발전을 위해 이제 집권 여당의 힘이 있는 국회의원이 필요합니다.
이천시장과 함께 책임있는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의 일원으로서 지역의 발전을 위해 집권 여당의 힘을 확실히 불어넣겠습니다.
11, 이천시민들에게 당부 및 부탁의 말이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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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이천시민 여러분
저 김용진! 이천시민들과 함께 이천의 새로운 미래, 희망의 시대를 열어가겠습니다. 이천시민들이 자랑스럽게 이야기할 수 있는 시민의 대변자,  국가의 미래를 책임지는 “이천출신의 정치가”가 될 것을 약속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12, 본인의 생활신조와 좌우명 정치철학과 간단한 가족사항을 소개 한다면?
저의 좌우명과도 같은 사자성어가 있습니다. 경천애인(敬天愛人)입니다. 하늘이 내린 뜻, 원칙을 존중하면서도 사람을 사랑하는 일, ‘사람이 먼저다’라는 것을 잊지 않겠습니다.
저희 가족은 처가나 외가 모두 장호원이고 매형이나 형수 등도 모두 지역 출신으로 전형적인 이천 토박이 집안입니다. 부모님 중 아버님께서는 2009년에 돌아가셨고 어머님은 아직도 장호원에서 형님과 함께 살고 계십니다. 저의 처(경미경)와는 1987년에 결혼하여 2남 1녀를 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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