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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동부보훈지청, 8.8.C.C와 함께하는
‘호국보훈의 달 든든한 보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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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6.04 14:12
경기동부보훈지청(지청장 박용주)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4일 용인시 88컨트리클럽이 후원하는 위로·격려행사를 실시하고 1,200만원 상당의 위문품을 용인시 보훈단체를 통해 전달하였다. 또한 88컨트리클럽에서는 용인시에 거주하는 생활이 어려운 6.25 참전유공자 40분께 온누리상품권(각 10만원)을 준비하여 직접 위문도 실시했다.
임동훈 88컨트리클럽 대표는 "국가를 위해 희생‧공헌하신 국가유공자들께 감사하는 마음을 전달하고, 코로나로 인한 국가 위기적 상황에서 조금이라도 고통을 분담하고 위로를 드리고자 위문품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경기동부보훈지청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이 국가유공자분들이 자부심을 느끼고 국가가 옆에 항상 함께한다는 '든든한 보훈'을 체감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관련 사업을 활발히 진행 중에 있다.
임동훈 88컨트리클럽 대표는 "국가를 위해 희생‧공헌하신 국가유공자들께 감사하는 마음을 전달하고, 코로나로 인한 국가 위기적 상황에서 조금이라도 고통을 분담하고 위로를 드리고자 위문품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경기동부보훈지청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이 국가유공자분들이 자부심을 느끼고 국가가 옆에 항상 함께한다는 '든든한 보훈'을 체감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관련 사업을 활발히 진행 중에 있다.
